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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개인정보 규제혁신

    • 빅데이터 산업 '최대 걸림돌' 치운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 발전과 새로운 가치 창출의 촉매 역할을 하는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 활용을 막는 규제를 대폭 풀기로 했다. 주민등록번호, 이름, 전화번호 등을 삭제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가명...

      2018.08.31 17:50

      빅데이터 산업 '최대 걸림돌' 치운다
    • 개인정보 규제 풀리면 마이데이터·CB산업 뜬다

      금융당국은 금융 분야의 개인신용정보 규제를 풀어 빅데이터 및 마이데이터(MyData)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권에 집적된 개인정보를 적극 활용하면 관련 산업 육성뿐 아니라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등 소비자 편익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금융위원회는 31일 경기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데이터 경제 산업육성 방안의 일환으로 마...

      2018.08.31 17:47

    • 개인 식별 불가능한 가명정보, 신상품 시장조사에 활용 '허용'

      행정안전부는 국회 행정안전위윈회에 계류돼 있는 수십여 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망라한 안을 마련 중이며 다음달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정부안은 서울대 자연대학장 등을 지낸 오세정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난 3월 대표발의한 개정안에 가깝게 마련될 전망이다. 이 개정안은 ...

      2018.08.31 17:46

      개인 식별 불가능한 가명정보, 신상품 시장조사에 활용 '허용'
    • 문재인 대통령 "데이터 고속도로 뚫는다"… 전국에 빅데이터센터 100곳 구축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내놓은 신한카드, 북미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해 미국 시장을 뚫은 차(茶) 생산업체 티젠, 빅데이터로 허위매물을 걸러낸 중고차 거래업체 ‘미스터 픽’…. 경기 판교 스마트업캠퍼스에서 31일 문재인 대통령...

      2018.08.31 17:35

      문재인 대통령 "데이터 고속도로 뚫는다"… 전국에 빅데이터센터 100곳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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