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TV
-
"자리만 차지해서 안 샀어요"…애물단지로 전락한 '텔레비전' [전원 꺼진 TV, 돌파구는 下]
"유튜브 되는 스마트TV를 구매하려 했더니 200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케이블TV 셋톱박스만 바꾸면 유튜브를 볼 수 있다고 해서 TV 사려던 계획을 접었습니다."(30대 주부 정혜진 씨)"자리 차지하는 게 싫어서 혼수 가전에서 TV는 안 샀어요. 대신 초고화질(4K)...
2022.11.08 21:00
-
삼성 네오 QLED는 229만원부터·마이크로 LED는 76형까지 [종합]
삼성전자가 3일 '언박스&디스커버'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2021년형 TV 신제품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기존 QLED에서 한 단계 진화한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기반 '네오 QLED', 다양한 크기의 차...
2021.03.03 07:20
-
"퀀텀 미니 LED 적용"…삼성전자, '네오 QLED' 첫 공개
삼성전자가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와 마이크로 LED TV, 라이프스타일 TV 등 올해 TV 전략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7일 삼성전자는 '삼성 퍼스트룩 2021'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2021년형 네오(Neo) QLED'와 ...
2021.01.07 01:57
-
환경의날 맞아 TV포장재로 '댕냥이 집' 만들어볼까 [영상]
매년 6월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버려지는 TV 포장재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반려동물 집을 뚝딱 만들어보면 어떨까.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이달 30일까지 라이프스타일 TV 포장재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
2020.06.05 14:54
-
"TV는 스크린"…밖으로 나온 삼성 '더 테라스'
삼성전자 TV 사업을 총괄하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TV를 TV라고 부르지 않는다. ‘TV는 거실에 있는 가전제품’이라는 고정관념에 갇히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대신 늘 ‘스크린’이라고 말한다. 한 사장은 지난 ...
2020.05.22 17:09
-
삼성전자가 TV를 스크린이라고 부르는 이유
삼성전자 TV 사업을 총괄하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TV를 TV라고 부르지 않는다. 'TV는 거실용 가전' 등의 선입견을 갖고 제품을 바라보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대신 스크린이란 말을 쓴다. 한 사장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0.05.22 14:13
-
"TV 포장재가 가구로"…삼성 에코패키지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더 세로'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한 '에코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및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
2020.04.06 11:0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