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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웨이와

    • 스펙 쌓아봤자 백수…중국 청년도 운다

      “하루 12시간을 꼬박 일했는데 일당은 60위안(약 1만1300원)밖에 못 받았어요.”중국 후베이성에 사는 아만다 천은 첫 직장에 들어간 지 한 달 만에 사표를 냈다. 의약대학을 졸업한 그는 연구원이 되고 싶었지만 130번 넘게 지원서를 내도 원하...

      2024.09.23 10:00

      스펙 쌓아봤자 백수…중국 청년도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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