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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비

    • 폭염도 못말린 남자럭비, 땀 흘린 만큼 거두리라

      아시아 최강 일본, 난적 홍콩 넘어 16년 만의 금메달 사냥 한국 남자럭비 7인제 대표팀을 이끄는 최창렬(48)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최 감독은 그때 이후 16년 동안 끊긴 금맥을 다시 잇기 위해 이번에는 사령탑으로 아시안게임 무대에 복귀했...

      2018.08.30 09:07

       폭염도 못말린 남자럭비, 땀 흘린 만큼 거두리라
    • '모델→여자럭비 국가대표' 허경희 "지금만 생각해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여자럭비 대표팀 선수들은 대부분 키가 170㎝를 넘는다. 딱 벌어진 어깨와 까무잡잡한 피부, 단발머리 탓에 남성적으로까지 보이지만 유니폼만 벗으면 딴사람이 된다. 그 중에는 모델 경력이 있는 선수도 있다. ...

      2018.08.29 13:18

       '모델→여자럭비 국가대표' 허경희 "지금만 생각해요"
    • 그을린 그녀들이 간다… 여자럭비의 '아름다운 도전'

      "이겨본 팀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목표는 3승입니다.아니죠. 목표는 크게 잡아야 하니까 금메달이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럭비 7인제 대표팀을 이끄는 조성룡(47) 감독의 유쾌한 출사표다.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

      2018.08.29 09:03

       그을린 그녀들이 간다… 여자럭비의 '아름다운 도전'
    • "누가 넘버 3래?" '금빛 트라이' 준비하는 한국 럭비

      지난 두 대회 연속 동메달 아쉬움 털고 16년 만의 금메달 도전 지난해 아시아 세븐스 시리즈 2차 대회 우승 전력으로 대표팀 구성 럭비는 뛰는 선수의 수에 따라 크게 15인제와 7인제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럭비라고 하면 15인제를 말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18.08.11 07:01

       "누가 넘버 3래?" '금빛 트라이' 준비하는 한국 럭비
    • 피지, 남자 럭비 금메달…사상 첫메달 새 역사

      남자럭비 피지 대표팀이 조국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바쳤다. 그것도 금메달이다. 피지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럭비 영국과의 결승전에서 43-7로 대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피지는 전반전을 29-0으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도 14-7로 피지의 일방적인 우세였다. 인구...

      2016.08.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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