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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딧

    • P2P업체 렌딧, 기술신용평가에서 두번째로 높은 등급 획득

      개인 간(P2P) 금융업체 렌딧이 나이스평가정보의 기술신용평가 상위 등급인 ‘TI-2’ 등급을 인증받았다고 11일 발표했다. 기술신용평가(TCB)는 정부가 인정한 기관에서 기술력과 시장...

      2020.08.11 15:57

      P2P업체 렌딧, 기술신용평가에서 두번째로 높은 등급 획득
    • 렌딧, P2P 대출 2000억 돌파

      개인 간(P2P) 대출 업체 렌딧이 대출 누적액 2000억원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P2P업계에서 개인 신용대출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최초다. 렌딧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델로 신용평가를 한다. 자체 심사 평가모델인 ‘렌딧 크레디트 스코어링 시스템’에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을 도입해 신용평가를 정교화했다. 금융소비자...

      2020.02.09 15:32

    • 렌딧·보맵, 대통령 순방 동행하는 까닭?

      오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길에 개인 간(P2P) 금융회사 렌딧과 인슈어테크(보험+기술)회사인 보맵이 포함돼 관련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핀테크업계에 따르면 김성준 렌딧 대표와 류준우 보맵 대표는 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길에 함께한다. 대표단은 핀란...

      2019.06.04 17:34

      렌딧·보맵, 대통령 순방 동행하는 까닭?
    • 예금금리 웃도는 P2P 재테크…분산투자가 답이다

      인터넷 기반으로 개인에게 대출해주는 개인 간(P2P) 금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에 따르면 국내 200여 개 P2P금융 업체를 통해 이뤄진 누적대출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5조원을 넘어섰다. 대출 부실률을 반영한 투자수익률이 연 5~7% 수...

      2019.05.12 16:02

      예금금리 웃도는 P2P 재테크…분산투자가 답이다
    • P2P투자, '고고단' 좇다간…쪽박 찰 수도

      올 들어 개인 간(P2P) 금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 10%대의 높은 수익률을 앞세워 돈을 끌어모았지만 부실이 늘면서 연체율이 급등하고 있어서다.하지만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사는 법.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가 연 2~3...

      2019.02.24 15:42

      P2P투자, '고고단' 좇다간…쪽박 찰 수도
    • 새 P2P금융협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로 이름 변경

      렌딧·8퍼센트·팝펀딩 등 개인간(P2P) 금융 업체들이 꾸린 디지털금융협의회가 협회명을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로 바꾼다고 23일 밝혔다 김성준 마켓플레이스협의회 위원장(렌딧 대표)은 “P2P대출이 발전한 영미권에서는 P2P라는 단어보다 ‘마켓플레이스 대출’을 표준 용어로 쓰고 ...

      2019.01.23 16:29

    • P2P업체 렌딧 누적대출금 1600억원…"이자 100억원 아꼈다"

      개인신용대출 전문 P2P(개인 간) 금융업체 렌딧이 누적대출금 1천600억원을 달성하고 이자 절감효과 100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렌딧은 24일 발간한 '소셜 임팩트 보고서'에서 2015년 5월 첫 대출을 집행한 이래 지금까지 누적대출금이 1천581억원...

      2018.12.24 11:00

      P2P업체 렌딧 누적대출금 1600억원…"이자 100억원 아꼈다"
    • P2P업체 렌딧, 70억 추가 유치

      개인 간(P2P) 금융업체 렌딧이 14일 국내외 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금 70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참여 업체는 알토스벤처스,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옐로우독, 크레비스-라임 임팩트 벤처펀드 등 4곳이다. 렌딧은 이번 투자금을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렌딧이 그동안 유치한 자금은 국내 P2P 업체 가운데 가장 ...

      2018.11.14 18:06

    • "P2P 신용대출채권 사고파는 '온라인 마켓' 내년 초 내놓을 것"

      개인 간(P2P) 금융 투자자들이 원리금 수취채권(대출채권)을 서로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이 나온다. 원리금 회수를 위해 만기까지 기다려야 했던 P2P금융 투자의 불편함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신용대출 전문 P2P금융 업체 렌딧은 투자자 간 원리금 수취채권을 사고팔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서비스 ‘렌딧 마켓’을 개발하고 있...

      2018.10.04 17:22

    • 10원 미만 세금은 '절삭'… P2P투자, 쪼갤수록 '절세미인'

      주요 업체의 부도 등으로 어둠이 드리웠던 P2P(개인 간 거래)금융업계에 모처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30일 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P2P 투자로 벌어들인 이익에 붙는 세금을 지금보다 40%가량 깎아주기로 해서다.현재 P2P금융에...

      2018.08.05 16:02

      10원 미만 세금은 '절삭'… P2P투자, 쪼갤수록 '절세미인'
    • 美VC가 '찜'한 개인대출 1위 P2P… 트레이딩플랫폼 곧 출시

      렌딧은 국내 개인간(P2P) 금융업계에 흔치 않은 개인 신용대출 전문회사다. 기존 대출을 갚을 목적이거나 생활자금을 필요로 하는 개인들이 일반인의 투자를 기다리고 있다. 투자자는 이들의 신용도와 신용카드 이용내역, 직업과 수입 등을 확인한 뒤 신뢰가 가는 이들에게 자금...

      2018.07.29 15:26

      美VC가 '찜'한 개인대출 1위 P2P… 트레이딩플랫폼 곧 출시
    • P2P금융協 4월 누적대출액 2조4000억원… 렌딧 탈퇴에 '주춤'

      P2P(개인 간) 금융협회가 집계하는 업계 누적대출액이 2조4천억원에 육박했다. 대출액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주요 업체인 렌딧이 협회에서 빠지면서 증가세가 둔화했다. 9일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4월 30일 기준 65개 회원사의 누적대출액은 전월보다 4.23% 증가한...

      2018.05.09 16:57

      P2P금융協 4월 누적대출액 2조4000억원… 렌딧 탈퇴에 '주춤'
    • 벤디츠·벤디스, 렌딧·렌팃… 社名은 비슷해도 하는 일은 달라요

      기업의 정체성을 압축한 것이 바로 사명(社名)이다. 창업자들이 회사 이름을 정하기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는 이유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바닥에선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작명법을 유독 많이 볼 수 있다.인공지능(AI)을 연구하는 스캐터랩(ScatterLab)과 스켈터랩스(SkelterLabs). 두 스타트업은 이름은 물론 ...

      2018.05.08 18:51

    • 렌딧, P2P금융협회 탈퇴… "前 회장 학력 위조 논란 휘말린 협회 방향 공감 어려워"

      개인신용대출 부문 개인 간 대출(P2P금융)업체 ‘렌딧’이 한국P2P금융협회에서 탈퇴한다. 김성준 렌딧 대표는 26일 “대다수 협회사와 관점이 다르고, 협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공감하기 어려워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일어난 협회 주요 임원진의 학력 위조 논란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에도 유감을 ...

      2018.04.26 16:31

    • P2P업체 렌딧, 누적분산투자 500만건 돌파

      P2P(개인 간)대출업체 렌딧은 회원들의 누적분산투자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렌딧 투자자들이 분산투자한 채권의 총합이 500만 개를 넘었다는 얘기다. 렌딧 분석 결과 투자자 한명 당 평균 투자금액은 308만원, 평균수익률은 11.0%(세전)였다. 기존 투자자의 재투자율은 69.8%로 높은 수준이라는 업계 평가를 받는다. 렌딧 관계자는 이같...

      2018.03.02 17:32

    • 스타트업 맞춤형 교육 '쫄지마 창업스쿨 2018' 시즌1 개강

      스타트업 맞춤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 ‘쫄지마 창업스쿨’이 3월 12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월요일 ...

      2018.02.28 10:36

      스타트업 맞춤형 교육 '쫄지마 창업스쿨 2018' 시즌1 개강
    • 무섭게 성장하는 핀테크 업체, 전년 대비 최대 5배 성장

      핀테크(금융기술) 기업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으로 각광받으면서 지난 1년 사이 핀테크 기업들은 많게는 5배까지 성장세를 보였다.P2P금융업계, 3.7배 성장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P2P금융시장의 누적 취급액은 1조9366...

      2018.02.17 16:00

      무섭게 성장하는 핀테크 업체, 전년 대비 최대 5배 성장
    • "십시일반 대출의 마법… 6천명이 이자 60억 아꼈죠"

      개인 투자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을 온라인으로 빌려주는 ‘P2P 대출’.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했지만 이제 많은 사람에게 낯설지 않은 서비스다. 신용등급이 은행 기준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제2·제3금융권의 고금리 대출로 내몰리는 이들에...

      2018.01.22 17:25

      "십시일반 대출의 마법… 6천명이 이자 60억 아꼈죠"
    • P2P금융 개인 신용대출 1위 렌딧… 창업 2년 만에 누적대출 600억 돌파

      ‘연 22% 금리에 1500만원 대출 가능.’ 김성준 렌딧 대표(사진)가 2014년 12월 국내 한 저축은행에서 받은 대출 견적이다. 그는 당시 미국에서 패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사업 자금이 부족해져 ...

      2017.08.21 16:22

       P2P금융 개인 신용대출 1위 렌딧… 창업 2년 만에 누적대출 600억 돌파
    • 한국 P2P에 반한 미국 VC…렌딧에 세 번째 투자

      2015년 초 김성준 렌딧 대표(사진)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알토스벤처스를 찾아갔다. 2014년 12월 미국 개인 간(P2P) 대출회사인 렌딩클럽이 업계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다. P2P 대출회사를 차리겠다는 김 대표에게 알토스벤처스는 우려와 ...

      2017.05.29 19:27

      한국 P2P에 반한 미국 VC…렌딧에 세 번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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