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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자금

    • 대선캠프에서 일했던 60대…친분 이용해 금품 수수하다 '쇠고랑'

      과거 대선캠프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60대가 취업을 알선해주겠다며 피해자들에게 금품을 뜯어내 실형을 선고 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60)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자신이 정·재...

      2020.11.03 09:52

      대선캠프에서 일했던 60대…친분 이용해 금품 수수하다 '쇠고랑'
    • 로비자금 거액밀반출 적발...92무역박람회 뇌물용, 김포공항

      제25회 올림픽행사의 하나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올림픽경기 기간중개최될 예정인 "엑스포 92 무역박람회" 기념품 제작권을 따내기 위한 거액의뇌물자금을 밀반출하려던 무역회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공항경찰대는 9일 오후 6시40분쯤 국태항공 CX411편으로 홍콩으로출국하면서 미화 18만3,000달러(1억3,000만원상당), 한화 2,200만원등 모두...

      1990.04.10

    • 한양증권, 우리사주 빼돌려 로비자금 사용

      지난 3월 기업을 공개한 한양증권이 기업공개시 직원들에게 나눠줘야 할우리사주를 증권감독원등 공개관련기관에 대한 로비자금으로 빼돌려 임의로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증권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증권업계 및 한양증권 직원등에 따르면 지난 3월4일 상장된 한양증권은 기업을 공개하면서 직원들에게 나눠줘야 할 우리사주 가운데 차장급 이상은 30주씩,차장미만의 직...

      198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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