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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올림픽

    • "애국가 가사도 외웠는데 4년 뒤에는 꼭 부를게요"

      “시상식 때 부르려고 애국가 가사를 다 외웠는데 아쉬워요. 다음 올림픽 땐 꼭 부르겠습니다.”허미미(22·사진)는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쳤음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허미미는 29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

      2024.07.30 17:44

      "애국가 가사도 외웠는데 4년 뒤에는 꼭 부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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