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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마리 트로켈

    • ‘여성 미술가’란 색안경 빼고 본 거장의 예술 세계

      로즈마리 트로켈(72)은 1980년대 글로벌 미술계에 반향을 일으킨 유일한 독일 여성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미술 올림픽’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독일을 대표해 작품을 선보인 첫 여성 작가이기도 하다. 독일 매체 캐피탈이 작품성과 미술계 영향력 등을 ...

      2024.09.12 09:37

      ‘여성 미술가’란 색안경 빼고 본 거장의 예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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