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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글래스

    • 벌크업에 빠진 '21세기 델마와 루이스'…두 여자의 광기어린 사랑

      총기와 마약, 폭력과 범죄…. 해로운 것들로 가득한 1980년대 미국 뉴멕시코. 동네 체육관에서 일하는 직원 루(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후줄근한 나시 차림으로 막힌 변기를 뚫는 게 일상이다. 올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작 ‘러브 라이즈...

      2024.07.18 16:28

      벌크업에 빠진 '21세기 델마와 루이스'…두 여자의 광기어린 사랑
    • 피 흘리는 사랑과 퇴폐미의 벌크업..'러브 라이즈 블리딩'

      총기와 마약, 폭력과 범죄…. 해로운 것들로 가득한 1980년대 미국 뉴멕시코. 동네 체육관에서 일하는 직원 루(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후줄근한 나시 차림으로 막힌 변기를 뚫는 게 일상이다. 올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작 '러브 라이즈 블...

      2024.07.07 13:23

      피 흘리는 사랑과 퇴폐미의 벌크업..'러브 라이즈 블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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