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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라 대통령

    • 브라질 '심해 석유' 콸콸…톱4 산유국 노린다

      브라질이 2029년까지 세계 4위 산유국으로 거듭나겠다는 야심 찬 목표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중남미 지역을 통틀어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꼽히는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브라스가 원유 생산량을 공격적으로 늘리면서다. 2030년 5위 산유국 등극 전망파이낸셜타임스(FT)는 ...

      2023.11.20 17:58

      브라질 '심해 석유' 콸콸…톱4 산유국 노린다
    • 100억배럴 유전 '잭팟'…3조 쏟아붓는 브라질의 무서운 야심

      브라질이 2029년까지 세계 4위 산유국으로 거듭나겠다는 야심 찬 목표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중남미 지역 통틀어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꼽히는 국영 페트로브라스가 원유 생산량을 공격적으로 늘리면서다. 2030년 5위 산유국 등극 전망2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023.11.20 11:43

      100억배럴 유전 '잭팟'…3조 쏟아붓는 브라질의 무서운 야심
    • 中, 브릭스 참여국 늘려 'G7 대항마' 노린다

      신흥 경제 5개국 협의체인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가 22~24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제15차 정상회의를 연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 신흥 강자들이 잇달아 합류 의사를 밝힌 가운데 10여 년 만에 신규 회원국이 탄생할지 관...

      2023.08.21 18:21

      中, 브릭스 참여국 늘려 'G7 대항마' 노린다
    • 美 방심하는 사이…남미는 中과 '경제 밀착'

      ‘자원의 보고’ 남미 국가들이 중국과 밀착하고 있다. 중국은 도로를 건설하고, 막대한 자금을 빌려주는 동시에 무역협정까지 맺으면서 이들 국가를 우방으로 끌어들이는 데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남미와의 협력 관계가 느슨해진 미국 유럽과는 대조되는 분위기다. 민주주의, 인권...

      2023.05.28 17:58

      美 방심하는 사이…남미는 中과 '경제 밀착'
    • "인권·환경 문제 몰라, 리튬만 주면 돼"…中-남미 깊어지는 밀월

      ‘자원의 보고’ 남미 국가들이 중국과 밀착하고 있다. 중국은 도로를 지어주고, 막대한 자금을 빌려주는 동시에 무역협정까지 맺으면서 이들 국가를 우방으로 끌어들이려는데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남미와의 협력 관계가 느슨해진 미국‧유럽과는 대조되는 분위기다. 민주주의, 인권...

      2023.05.26 11:30

      "인권·환경 문제 몰라, 리튬만 주면 돼"…中-남미 깊어지는 밀월
    • 룰라 대통령 "미국, 우크라전 부추기지 말아야"

      중국을 국빈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부추기기를 그만둬야 한다"며 거듭 미국에 대한 비판을 날렸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이날 베이징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

      2023.04.16 15:27

      룰라 대통령 "미국, 우크라전 부추기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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