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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류현진은 육아의 달인…젖병 소독도 기저귀 교체도 잘해"

      MBC 스포츠 플러스 전 아나운서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거 투수 류현진이 출연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을 궁금해 했다. 이에 류현진은...

      2021.01.03 19:23

      "류현진은 육아의 달인…젖병 소독도 기저귀 교체도 잘해"
    • 류현진 토론토 입단 1주년…"8000만달러, 과하지 않았다"

      28일은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33)이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미국 야구 사이트 팬사이디드의 '제이스저널'은 이날 '토론토 팬들에게 행복한 기념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류현진의 입단 1년을 되돌아보...

      2020.12.28 08:24

      류현진 토론토 입단 1주년…"8000만달러, 과하지 않았다"
    • 추신수 근황 공개 "처음으로 백수 돼 직업 찾는중"(집사부일체)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류현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류현진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부를 소개하기 위해 힌트요정으로 추신수 선수와의 전화 연결을 했다. 전화 통화에서 추신수는 "처음으로 백수...

      2020.12.27 19:50

      추신수 근황 공개 "처음으로 백수 돼 직업 찾는중"(집사부일체)
    • 김광현 "연봉 받은 만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된다"(런닝맨)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동중인 김광현이 국내 활동 때보다 현재가 더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월드 클래스 야구선수 류현진, 김광현이 출연했다. 이날 차로 이동하던 중 김종국은 김광현에 "해외에서 뛰면 더 열심...

      2020.12.20 18:50

      김광현 "연봉 받은 만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된다"(런닝맨)
    • 류현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3위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33)이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표 4장, 3위표 7장, 4위표 5장, 5위표 4장을 받아 총 51점을 기록했다. 210점을 받아 ...

      2020.11.12 17:20

    • '스포츠인권 명예대사' 류현진, 인권증진 활동 나선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귀국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일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과 함께 스포츠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포츠인권 명예대사로 위촉...

      2020.11.02 17:30

      '스포츠인권 명예대사' 류현진, 인권증진 활동 나선다
    • 서울시장 후보 누가 더 늦게 내나…'디셥센(숨김 동작) 전략' [이동훈의 여의도 B컷]

      즐거운 추석 기간 야구를 좋아하는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해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류현진이 대량 실점하면서 포스트 시즌에서 떨어졌다. 비록 탈락했지만 류현진의 맹활약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연구 대상이다. 투...

      2020.10.06 13:56

      서울시장 후보 누가 더 늦게 내나…'디셥센(숨김 동작) 전략' [이동훈의 여의도 B컷]
    • 류현진, 1⅔이닝 7실점 최악투 속에 2020시즌 마무리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 올해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팀도 류현진의 부진 속에 시즌을 마감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2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와 맞대결에서 1⅔이닝 동안 7실점했다. 안타...

      2020.10.01 14:07

    • '7실점' 류현진, 탬파베이 상대 최악투로 시즌 마무리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악의 투구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벌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2차전에 선발 등판해 1...

      2020.10.01 11:34

      '7실점' 류현진, 탬파베이 상대 최악투로 시즌 마무리
    • '한가위 슈퍼 코리안데이'…류현진·김광현, 10월 1일 동시 출격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에 5일 휴식 주고 와일드카드 2차전 맡겨 세인트루이스, 루키 김광현에게 와일드카드 1차전 맡기는 파격 추석 당일 오전에 '코리안 좌완 듀오' 듀오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동시에 ...

      2020.09.29 07:54

      '한가위 슈퍼 코리안데이'…류현진·김광현, 10월 1일 동시 출격
    • 류현진·김광현, 동반 선발勝…15년 만의 '코리안 합창'

      한국을 대표하는 두 에이스가 세계 최고 야구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승전고를 함께 울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에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주인공이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25일 각각 정규리그 마지막...

      2020.09.25 17:16

    • 류현진·김광현, MLB 한국인 선발투수 동반 승…15년만

      [속보] 류현진·김광현, MLB 한국인 선발투수 동반 승…15년만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020.09.25 13:11

       류현진·김광현, MLB 한국인 선발투수 동반 승…15년만
    • '2실점' 류현진, 팀 6연패…'4실점' 김광현은 팀 승리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나란히 선발 출격한 ‘코리안 데이’에서 아쉽게도 승리가 나오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동...

      2020.09.20 18:02

    • '2실점' 류현진·'4실점' 김광현, 승리 사냥 실패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퀄리티스타트'(선발투수 6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 경기에도 패배를 떠안았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25이닝 무자책 행진을 마감하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

      2020.09.20 12:34

      '2실점' 류현진·'4실점' 김광현, 승리 사냥 실패
    • 6이닝 2실점에도…류현진 시즌 5승 아깝게 무산

      류현진(33·토론토블루제이스)의 시즌 5승이 무산됐다. 6이닝 동안 6개의 안타를 허용하고 2실점 했음에도 시즌 5승을 수확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

      2020.09.20 10:01

      6이닝 2실점에도…류현진 시즌 5승 아깝게 무산
    • 류현진, 6이닝 6피안타 8K 2실점…시즌 5승 무산

      [속보] 류현진, 6이닝 6피안타 8K 2실점…시즌 5승 무산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020.09.20 09:37

       류현진, 6이닝 6피안타 8K 2실점…시즌 5승 무산
    • 메츠에 강한 류현진, 홈 첫 승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홈경기 첫 승을 올리며 시즌 4승(1패)째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14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안타를 내줬지만 1실점으로 막았다. 공 92개로 6이닝을 채운 류현진은 삼진 7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

      2020.09.14 17:40

    • 류현진 '역배합' 통했다…체인지업 비중 29.4%→13.0%

      메츠전 6이닝 7K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 수확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주 무기인 체인지업 없이도 팀 타율 1위인 뉴욕 메츠 타선을 농락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2020.09.14 07:48

      류현진 '역배합' 통했다…체인지업 비중 29.4%→13.0%
    • '6이닝 1실점' 류현진 시즌 4승…홈 경기 첫승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4승(1패)째이자, 홈 경기 첫 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안타를 내줬지만, 1실점만을 허용했다. 6이닝동안 공 92개를 던진 류현진은 위기 때마다 삼진(총 7개)을 잡았고...

      2020.09.14 07:39

    • 류현진, 메츠전서 시즌 4승째…6이닝 1실점 7K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적 후 홈경기에서 처음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8개나 내줬으나 삼진 7개를 곁들여 실점을 최소화 했다. 볼넷은 한개도 없었다. 시즌 4승째를 챙긴 류현...

      2020.09.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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