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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류현진·배지현 부부, 득녀…미국 플로리다에서 출산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메이저리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전 아나운서 배지현(33) 부부가 딸을 얻었다.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리아는 18일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후 8시 30분에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2020.05.18 10:43

      류현진·배지현 부부, 득녀…미국 플로리다에서 출산
    • "한화는 류현진 前 소속팀"…KBO리그에 이례적 관심 보인 美언론

      “SK 와이번스 타자 최정 선수는 한국의 미겔 카브레라.” “한화 이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전 소속팀.” “KIA 타이거즈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이끌던 맷 윌리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 한...

      2020.04.24 17:28

      "한화는 류현진 前 소속팀"…KBO리그에 이례적 관심 보인 美언론
    • 토론토 언론이 전한 류현진 근황 "여전히 피칭훈련 중"

      "류현진, 포수들에게는 꿈 같은 투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사실상 '고립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여전히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캐나다 '토...

      2020.04.19 12:01

      토론토 언론이 전한 류현진 근황 "여전히 피칭훈련 중"
    • 류현진, ESPN 랭킹 94위…"2019년 ERA 1위·부상 기간도 짧아"

      1위는 트라우트, 2위는 게릿 콜…오타니는 34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 전문가 투표로 정한 '2020시즌 개막 직전 랭킹'에서 94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2020.03.11 06:49

      류현진, ESPN 랭킹 94위…"2019년 ERA 1위·부상 기간도 짧아"
    • 류현진, 코로나19 우려되지만 "팬 서비스 노력하겠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도 팬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그라운드 안팎에서 팬과 소통하는 것은 중요하고, 그런 일이 팬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감염 방지와 ...

      2020.03.09 15:13

    • 류현진, 코로나 성금 1억 쾌척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활동에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5일 “류현진이 이날 계좌이체를 통해 1억원을 전...

      2020.03.05 18:44

      류현진, 코로나 성금 1억 쾌척
    • 류현진 데뷔전, 1피홈런 2탈삼진 1실점 기록…현지 매체 '걱정 NO'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기록을 보였다. 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데뷔전은 눈부시지 않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같은 날 미국 ...

      2020.02.28 23:39

      류현진 데뷔전, 1피홈런 2탈삼진 1실점 기록…현지 매체 '걱정 NO'
    • 지독한 류현진, 끝까지 훈련…"밥 먹을 시간도 없네요"

      에이스 대우에도 강도 높은 웨이트 훈련으로 새 시즌 준비 미국프로야구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을 때 현지 취재진에게 많은 오해를 받았다. 큰 몸집과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주력, 선...

      2020.02.18 04:25

      지독한 류현진, 끝까지 훈련…"밥 먹을 시간도 없네요"
    • 美매체의 류현진 2020년 예상 성적 평균…'175이닝 투구에 11승'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 투수로 2020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를 시작하는 류현진(33)은 올해 과연 어떤 성적을 낼까. 류현진이 올 시즌에 내놓을 결과물은 우리나라 팬뿐만 아니라 토론토 구단과 메이저리그 전체 팬에게도 관심거리다. 토론토 구단 사상 세 번째로 큰 규...

      2020.01.04 11:43

      美매체의 류현진 2020년 예상 성적 평균…'175이닝 투구에 11승'
    • 다저스 스트리플링 "여유 넘쳤던 류현진, 언제나 그리워할 것"

      팟캐스트 방송 출연해 류현진 이적 아쉬워해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여유가 넘쳤던 류현진. 우리는 언제나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한솥밥을 먹었던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30)은...

      2020.01.04 08:27

      다저스 스트리플링 "여유 넘쳤던 류현진, 언제나 그리워할 것"
    • 류현진 이적에 롯데카드가 당황한 까닭

      직장인 최모씨(31)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LA 다저스 구단 마크가 새겨진 롯데카드 한정판을 발급받았다. 류현진 선수의 오랜 팬인 그는 카드 발급 이벤트로 3월 열리는 MLB의 다저스 개막시리즈 경기 관람권에도 응모했다. 당첨되려면 결제 금액이 높을수록...

      2020.01.03 17:32

      류현진 이적에 롯데카드가 당황한 까닭
    • 류현진, 5승 올리면 MLB 토론토 역대 亞 투수 시즌 최다승

      亞투수 5명 중 토론토서 풀시즌 치른 이는 사실상 한 명도 없어 한국인 오승환의 2018년 4승이 토론토 아시아 투수 시즌 최다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8시즌 만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두 번째 도전에 나선 류현진(33)의 시즌 목표는 14승 이상이다....

      2020.01.03 05:47

      류현진, 5승 올리면 MLB 토론토 역대 亞 투수 시즌 최다승
    • 미국 매체, 토론토 구단에 조언 "류현진을 내버려 둬"

      디애슬레틱, MLB 30개 구단에 새해 필승전략 주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새해 필승 전략, 류현진을 하던 대로 내버려 둬라"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이 2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에 2020년 새해 필승 전략으로 조언한 내용이다. 이 매체는 새해를 맞아 미국 메이저리그 ...

      2020.01.02 08:48

      미국 매체, 토론토 구단에 조언 "류현진을 내버려 둬"
    • LA다저스도 류현진에 '4년 계약' 제시했다

      LA다저스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LA 타임스는 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연봉 조건이 낮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스토브리그(정규리그가 끝난 뒤 오프시즌 동안 전력보강을 위해 구단들이 작업하는 것) 초반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앤서니 ...

      2020.01.01 10:57

    • "100% 다하겠다"…류현진이 토론토 팬에게 전한 각오

      '토론토맨' 류현진이 SNS를 통해 홈팬에게 직접 각오를 밝혔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 사진과 함께 홈팬에게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우리 가족들이 얼마나 흥...

      2019.12.29 20:48

      "100% 다하겠다"…류현진이 토론토 팬에게 전한 각오
    • 류현진, 토론토서도 '99번의 사나이'

      류현진(32)이 7년간 활약했던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둥지를 틀었다. 마크 샤파이로 블루제이스 사장은 28일(현지시간) 열린 입단식에서 “오늘은 한국과 캐나다에 특별한 날”이라며 류현진을 반겼다. 구단은 ‘제1선발’로 뛰게 될 류현진에게 구단 최초로 등번호 99번을 내주는 등 각별히 관심을 쏟았다...

      2019.12.29 17:43

    • 올해 제야의 종, 류현진·펭수가 울린다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한 류현진 선수와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울린다. 서울시는 류현진 선수가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류현진 선수는 지난 26일 공개된 타종자 명단에 없었지만, 막판 일정 조정에 성공...

      2019.12.29 16:16

      올해 제야의 종, 류현진·펭수가 울린다
    • '토론토맨' 류현진 등번호…"캐나다로 다시 가져온 99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새로운 둥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도 등번호 99번을 달았다. 토론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류현진의 공식 입단식을 열었다. 구단 역사상 자유계약선수(FA) 투수로는 최대 규모인 4년간...

      2019.12.28 16:51

      '토론토맨' 류현진 등번호…"캐나다로 다시 가져온 99번"
    • '굿바이 류현진' 다저스 터너·뷸러 "떠나서 슬퍼"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저스틴 터너(35)와 워커 뷸러(25)가 떠나는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애정이 어린 작별 인사를 남겼다. 터너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 뒤 류현진과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린 뒤 이날 토론토에...

      2019.12.28 16:25

      '굿바이 류현진' 다저스 터너·뷸러 "떠나서 슬퍼"
    • 류현진의 작별 인사 "마음 속에 간직할 것"…같은 날 토론토 공식 입단

      캐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공식 입단한 류현진(32)이 7년 동안 몸담았던 LA다저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7년 동안 열심히 응원해줘 고맙다. 나에겐 정...

      2019.12.28 13:49

      류현진의 작별 인사 "마음 속에 간직할 것"…같은 날 토론토 공식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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