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류현진

    • '8천만달러 사나이' 류현진, 28일 오전 토론토 입단식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이 오는 28일(한국시간) 열릴 전망이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의 롭 롱리 기자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블루제이스의 새로운 선발 투수 류현진이 금요일(현지시간) 로저스센터...

      2019.12.27 16:19

      '8천만달러 사나이' 류현진, 28일 오전 토론토 입단식
    • '4년 8천만달러' 류현진, 28일 오전 6시30분 MLB 토론토 입단식

      메디컬테스트 통과 여부도 28일 공개할 예정 류현진(32)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를 연고로 한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로저스 센터에 등장한다.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토론토와 입단 합의한 류현진은 한국시간 28일 오전 6시 30...

      2019.12.27 15:19

      '4년 8천만달러' 류현진, 28일 오전 6시30분 MLB 토론토 입단식
    • 류현진, 테임즈와 한솥밥 먹나…MLB닷컴 "선물 될 수 있을 것"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을 눈앞에 두고 있는 류현진(32)이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에릭 테임즈(33)와 함께 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 흐름을 전하면서 "토론토엔 현재...

      2019.12.26 10:02

      류현진, 테임즈와 한솥밥 먹나…MLB닷컴 "선물 될 수 있을 것"
    • 류현진, FA계약 마무리 위해 토론토로…아내 배지현도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이 새 팀과 계약 마무리를 위해 토론토로 떠났 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버지 류재천 씨, 어머니 박승순 씨의 배웅을 받은 그는 아내 배지현 전 스포츠아나운서와 함께 토론토행 비행기에 올랐다...

      2019.12.25 11:12

      류현진, FA계약 마무리 위해 토론토로…아내 배지현도 함께
    • 미국 언론 "류현진, 다저스 역사에 한 획 긋고 떠났다"

      다저스네이션 "류현진은 문화적 다양성 추구하는 다저스에 어울렸던 선수" "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 역사에 한 획을 긋고 떠났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 온라인 매체 다저스네이션은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앞둔 류현진(32)이 다저스 구단 역사...

      2019.12.25 09:41

      미국 언론 "류현진, 다저스 역사에 한 획 긋고 떠났다"
    • 류현진, 캐나다로 출국…토론토서 메디컬테스트·입단 회견 예정

      류현진(32)이 크리스마스에 캐나다 토론토로 떠났다.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은 류현진 영입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부른다. 류현진은 토론토에 도착하면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이를 통과하면 입단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

      2019.12.25 09:29

      류현진, 캐나다로 출국…토론토서 메디컬테스트·입단 회견 예정
    • '8000만 달러 사나이' 류현진, 25일 출국…토론토 입단 메디컬테스트

      류현진이 성탄절인 25일 캐나다로 출국한다.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절차를 밟기 위해서다. 24일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25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일정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이날 캐나다주 온타리오주 토론...

      2019.12.24 08:26

      '8000만 달러 사나이' 류현진, 25일 출국…토론토 입단 메디컬테스트
    • 류현진과 다나카의 동부 한일전…AL로 모이는 한일 빅리거

      NL 중부지구 김광현과도 맞대결 가능성은 있어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에 속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에 입단 합의하면서 한·일 빅리거의 맞대결 일정도 풍성해졌다. 토론토는 같은 지구인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

      2019.12.23 16:28

      류현진과 다나카의 동부 한일전…AL로 모이는 한일 빅리거
    • 류현진 새 둥지 토론토 WS 2회 우승…로저스센터는 '홈런공장'

      미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유일하게 남은 대어급 투수 류현진(32)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현재 빅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캐나다에 연고를 둔 팀이다. 일본과 미국에서 뛰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온 '돌부처' 오승환(37)...

      2019.12.23 16:06

      류현진 새 둥지 토론토 WS 2회 우승…로저스센터는 '홈런공장'
    • 류현진, 4년 8000만달러에 토론토행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달러(약 929억4000만원)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MLB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류현진이 4년 8000만달러 조건으로 토론토로 향한다"고 전했다. MLB닷컴도 "류현진이 토론토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린다"고 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 코퍼레이...

      2019.12.23 16:05

    • '토론토 선배' 오승환 "류현진의 변화구, AL 동부서도 통할 것"

      "출입국 조금 불편해도 견딜 만…집만 야구장 근처로 구하면 된다" 류현진(32)의 새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전통적으로 강타자가 많은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에 속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에서 7년을 보낸 류현진으로서는 부담스러...

      2019.12.23 15:53

      '토론토 선배' 오승환 "류현진의 변화구, AL 동부서도 통할 것"
    • 빅리그 8년차 류현진의 새로운 도전…'캐나다·양키스·AL'

      미국 서부서 캐나다 동부로…1선발 투수로 AL 경쟁팀과 맞서 왼손 투수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진출 8년 차를 맞이하는 2020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언론의 보도와 류현진 측의 전망을 종합하면, 류현진은 캐나다 토...

      2019.12.23 15:16

      빅리그 8년차 류현진의 새로운 도전…'캐나다·양키스·AL'
    •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行…4년 8000만 달러 계약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약 929억4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이 2000만 달러(약 232억 원)인 셈이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2019.12.23 14:45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行…4년 8000만 달러 계약
    • '한국투수 최고·구단 3번째' 류현진, 4년 8000만달러에 토론토행

      박찬호의 5년 6500만달러 넘어서는 한국인 투수 최고액 연평균 금액으로는 추신수도 넘어서…토론토 역대 FA 3번째 규모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약 929억4천만원)에 입단 합의했다. 미국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류현진...

      2019.12.23 13:36

      '한국투수 최고·구단 3번째' 류현진, 4년 8000만달러에 토론토행
    • 범가너도 FA 도장 찍었다…류현진 '1억弗 잭팟' 터질까

      류현진(32)의 자유계약선수(FA) 몸값 기준점이 될 것으로 예측됐던 ‘대어급 투수’ 매디슨 범가너(30)가 5년 8500만달러(약 996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베테랑 좌완 투수 범가너가 5년간 8500만달러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FA 계약을 했다”고 전했...

      2019.12.16 18:03

    • "매우 진지하게"…토론토, 'FA 괴물' 류현진에 적극 구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류현진을 향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적극적인 구애가 계속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15일(한국시간) "토론토는 매우 진지하게 류현진을 바라보고 있다"며 "토론토는 최근 우완 투수 태너 로어크...

      2019.12.15 10:47

      "매우 진지하게"…토론토, 'FA 괴물' 류현진에 적극 구애
    • 스포츠 인권 홍보대사 맡은 류현진

      류현진(32·사진)이 스포츠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류현진은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주최로 열린 ‘스포츠 인권 선서의 날’ 행사에서 스포츠 인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lsq...

      2019.12.13 17:57

      스포츠 인권 홍보대사 맡은 류현진
    • 류현진 "빨리 계약하고파"…MLB닷컴 "연평균 2000만달러 투자해야"

      "FA 계약 상황에 따라 개인 훈련 일정 달라져" 미국 현지에서는 류현진(32)을 영입하려는 구단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계약을 앞둔 자유계약선수(FA) 선수를 열거하며 류현진을 3번째로 호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류...

      2019.12.13 12:25

      류현진 "빨리 계약하고파"…MLB닷컴 "연평균 2000만달러 투자해야"
    • 美 매체 "류현진, 에인절스와 3년 5700만달러"…휠러·범가너보다 낮은 평가

      류현진(32)의 FA 몸값이 3년간 5700만달러(약 672억)에 달할 것이라는 미국 매체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뉴욕 매체 'SNY'는 28일(한국시간) 오후 FA 선수 11명의 예상 랭킹을 게재했다. 매체는 해당 랭킹을 통해 류현진의 몸값을 3년간 5...

      2019.11.29 11:12

      美 매체 "류현진, 에인절스와 3년 5700만달러"…휠러·범가너보다 낮은 평가
    • 류현진에 사이영상 1표 던진 현지기자 상대 '비난 폭주'

      'LA 다저스' 류현진에게 유일하게 사이영상 1위 표를 던진 기자가 '사이버 테러' 수준의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지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마크 위커 기자는 14일(한국시간) 발표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0명의 투표인단 중 유일하게 류현진에게 1위 표를 던...

      2019.11.15 11:21

    / 34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