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니지

    • "엔씨소프트, 게임중독 이슈로 주가 하락…하반기 기대감 높아"-NH

      NH투자증권은 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WHO의 게임중독 질병 이슈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당장의 게임 매출을 제한할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7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WHO의 판단으로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된다"며 "이미 월 구매한도 50만원 등의 규제...

      2019.06.05 08:10

    • 정부 결제한도 폐지와 리니지 요금개편의 이상한 우연

      엔씨소프트가 지난 2일 PC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이용권(정액제)을 폐지했다.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후 21년 만이다. 같은 날 정부가 50만원으로 제한된 온라인게임 결제한도를 폐지할 수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 보도는 일주일 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2019.05.17 08:35

       정부 결제한도 폐지와 리니지 요금개편의 이상한 우연
    • "엔씨소프트, 1분기 잠시 부진…2분기 매출 상승"-NH

      NH투자증권은 1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1분기 잠시 부진했던 실적은 2분기부터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 6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민 연구원은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블레이드&소울S, 리니지2M의 기대감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며 "리니지M과 리니지 리마스터의 트래픽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으로...

      2019.05.13 07:06

    • "리니지 꺾였나"…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익 795억원

      엔씨소프트가 1분기(1~3월) 매출 3588억원, 영업이익 79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10%, 29% 줄었다. 지난해와 비교해서도 매출 24%, 영업이익 61%가 감소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이 1988억원으로 55%의 비중을 ...

      2019.05.10 08:21

      "리니지 꺾였나"…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익 795억원
    • "엔씨소프트, 여전히 저평가 상태"-한화

      한화투자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기업가치 상승이 가팔라질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목표주가 60만원,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엔씨소프트의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3886억원 ,영업이익 1186억원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PC 게임 매출액은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리니지M 매출액은 소폭 감소한...

      2019.04.10 07:50

    • "엔씨소프트, 리니지2 M 해외시장 흥행 기대감 높아"-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주가가 1분기 다소 주춤한 경향이 있었지만 2분기 반등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6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NDR(Non-Deal Roadshow, 기업설명회)을 언급하면서 "리니지 M이 1~2월은 다소 부진했지만 3월 이클립스 콘텐츠 업데이트 반응이 좋았다. 콘텐츠 업데...

      2019.04.05 07:31

    • 新作이거나 IP 많거나…경쟁력 갖춘 게임株 주목

      지난해 말 올해 실적 기대로 강세를 보였던 게임주들이 올 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떨어졌고,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신작 모멘텀이 있고 지식재산권(IP)을 ...

      2019.03.07 17:39

      新作이거나 IP 많거나…경쟁력 갖춘 게임株 주목
    • 엔씨 '리니지M' 끝없는 진화…"접속 없이 즐긴다"

      2017년 6월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다시 한 번 진화한다. 접속하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무접속 플레이 등 다양한 기능이 눈에 띈다. 엔씨소프트는 22일...

      2019.02.22 13:13

      엔씨 '리니지M' 끝없는 진화…"접속 없이 즐긴다"
    • 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6149억원…전년比 5%↑

      엔씨소프트가 2018년 매출 1조7151억원, 영업이익 614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와 부합한 실적이다. 지난해 4분기(10월~12월) 실적은 매출 3997억원, 영업이익 1126억원을 ...

      2019.02.12 08:56

      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6149억원…전년比 5%↑
    • "모바일 비켜"…PC 게임이 돌아왔다

      모바일 게임에 밀려 뒷전으로 밀려날 것처럼 보였던 PC 게임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총싸움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시작된 PC 게임 인기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가 이어가고 있다. 엔씨소프트도 ...

      2018.12.10 16:30

      "모바일 비켜"…PC 게임이 돌아왔다
    • 엔씨소프트, 그래픽 향상된 리니지 리마스터 버전 다음달 출시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PC 게임 ‘리니지’의 업데이트 버전을 다음달 내놓는다고 29일 발표했다. 리니지 업데이트 버전인 ‘리니지:리마스터’는 기존보다 네 배 이상의 해상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에서 활용되는 ‘자동사냥’ 기능도 도입한다. 또 이용자가 게임 캐릭터의 작동모습을 스마트폰...

      2018.11.29 16:28

    • 엔씨소프트, '리니지' 20주년 맞아 자동사냥·신규클래스 도입

      엔씨소프트가 29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미디어 간담회 'ONLY ONE'을 열고 리니지의 서비스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이날 "리니지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20년 ...

      2018.11.29 11:04

      엔씨소프트, '리니지' 20주년 맞아 자동사냥·신규클래스 도입
    • "재탕인가 재해석인가"…과거 인기 IP 갖다쓰는 게임업계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게임업체들이 과거 흥행을 거둔 유명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원작의 인지도를 활용해 성공확률을 높이겠단 전략인데 장기적으로 콘텐츠 다양성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출시 예정인 국...

      2018.11.22 10:52

       "재탕인가 재해석인가"…과거 인기 IP 갖다쓰는 게임업계
    •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1390억원…"신작 가뭄 부진"

      엔씨소프트는 올 3분기 매출 4038억원, 영업이익 1390억원, 당기순이익 94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4%, 영업이익 58%가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 7%, 영업이익 13%가 줄었다. 모바일게임은 2165억원의 매출을 기...

      2018.11.09 08:56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1390억원…"신작 가뭄 부진"
    • 김택진의 '모바일게임' 도전기…"PC서 못다한 꿈 완성한다"

      리니지의 아버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모바일게임 시장을 지배하던 양산형 게임(과도한 결제만 유도하는)이 아닌 꿈을 완성하는 모바일게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는 다짐...

      2018.11.08 11:32

       김택진의 '모바일게임' 도전기…"PC서 못다한 꿈 완성한다"
    • 신작 가뭄 '엔씨소프트'…"모바일 신작 5종 공개"

      엔씨소프트가 내년 모바일 신작 5종을 출시한다. 엔씨는 원작 IP(지식재산권)을 모바일로 개발한 'M' 라인업과 모바일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넘버링 타이틀 '2' 라인업을 공개했다. 엔씨는 8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발표회 '...

      2018.11.08 11:19

      신작 가뭄 '엔씨소프트'…"모바일 신작 5종 공개"
    • 엔씨에 블루홀까지…국감 도마에 오른 게임산업

      10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대거 채택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장병규 블루홀 의장, 장인아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민경환 구글코리아 상무,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증인으로 요구했다...

      2018.10.05 10:30

       엔씨에 블루홀까지…국감 도마에 오른 게임산업
    • 3040 '린저씨들' 모바일 게임에 한 달 20만원 쓴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사용자가 한 달 평균 20만원 이상 쓴 것으로 나타났다. 2~5위 게임 평균 지출액을 합친 것보다 컸다. 31일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안드로이드 앱(응용 프로그램) 장터인 구글플레이의 ...

      2018.07.31 17:26

      3040 '린저씨들' 모바일 게임에 한 달 20만원 쓴다
    • 리니지 애니메이션 나오나… 엔씨, 설국열차 그래픽社 투자

      엔씨소프트가 ‘설국열차’ 등의 시각특수효과를 담당한 영상전문업체 최대주주에 올랐다. 게임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애니메이션 등 다른 콘텐츠 분야로 다각화하려는 노력이다. 국내 대표 인기 게임인 ‘리니지’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올지 ...

      2018.07.02 18:54

      리니지 애니메이션 나오나… 엔씨, 설국열차 그래픽社 투자
    • 김택진 "리니지M, 완전히 바꿔 세계 게임시장 공략"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인기 모바일게임 ‘리니지M’을 앞세워 해외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국내에서 검증된 인기 게임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리니지M의 콘텐츠를 강화해 국내 모바일게임 1위 자리를 지킬 복안도 내놨다. ◆해외 버전...

      2018.05.15 19:31

      김택진 "리니지M, 완전히 바꿔 세계 게임시장 공략"
    / 10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