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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고

    • "체중이동 안되면 오른발을 걸어가듯 내디뎌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3승을 올린 ‘베테랑’ 프란체스코 몰리나리(39·이탈리아)가 지난주 범한 티샷 실수가 골프계에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 1번홀에서 몰리나리는 3번 우드로 공의 윗부분...

      2021.02.18 17:52

      "체중이동 안되면 오른발을 걸어가듯 내디뎌라"
    • '똘똘한 한 명에 베팅'…의류 후원 3억 시대 열렸다

      골프의류 업체들의 ‘억’ 소리 나는 과감한 베팅이 선수 후원 시장을 달구고 있다. 여러 명의 선수보다 ‘똘똘한 한 명’을 잡아 브랜드의 얼굴로 내세우기 위해서다. 영입전이 치열해지면서 ‘서브 스폰서’ 개념...

      2021.01.28 17:54

      '똘똘한 한 명에 베팅'…의류 후원 3억 시대 열렸다
    • 지난 주 역전패 한 리디아 고, 우승 재도전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주일만에 우승 기회를 다시 잡았다. 1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의 르네상스 클럽(파71·645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이디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에서다. 이날 버디만 4개를 기록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합계 4언더파 209타를 ...

      2020.08.16 08:50

    • 2~3년간 '무관' 설움…스코틀랜드 오픈서 '부활의 샷' 날릴까

      전인지(26), 리디아 고(23·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25·태국), 스테이시 루이스(35·미국). 메이저대회 2승씩을 챙긴 ‘멀티 메이저 챔프’들이다. ‘무관’ 사슬을 끊고 부활을 노리고 있다는 것도 닮았다. 한때 여자골프계를 지배했던 ‘왕년의 챔프&rsquo...

      2020.08.13 17:29

    • 한때 5타차 뒤집은 대니엘 강, 2개 대회 연속 우승

      “12번홀(파4) 보기로 선두와 다섯 타나 벌어졌지만, 질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공격적으로 샷에 집중한 것이 110%의 결과를 낸 원동력인 듯해요.” 대니엘 강(28·미국·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지난주 ...

      2020.08.10 17:31

    • LPGA 투어 3년만에 나온 2주 연속 정상…대니엘 강, 역전 우승

      대니엘 강(28·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이은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백투백 우승. 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은 2017년 11월 중국의 펑산산(...

      2020.08.10 07:44

      LPGA 투어 3년만에 나온 2주 연속 정상…대니엘 강, 역전 우승
    • 골프팬 갈증 씻는 '3대 빅매치' 온다

      5월의 스포츠가 갈수록 풍성해진다. KLPGA챔피언십으로 기지개를 켠 세계 골프계가 흥미로운 ‘스포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t)’ 대회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챔프들의 스크린골프대회 &lsquo...

      2020.05.21 17:34

      골프팬 갈증 씻는 '3대 빅매치' 온다
    • 박인비는 한국, 리디아고는 미국서 '티샷'…'언택트 매치' 열린다

      '골프 여제' 박인비(32),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30),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3)가 가상 공간에 모여 '언택트 매치'를 펼친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진풍경이다. 골프존은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 박인비와 유소연...

      2020.05.20 12:25

      박인비는 한국, 리디아고는 미국서 '티샷'…'언택트 매치' 열린다
    • 리디아 고, 하나캐피탈 로고 달고 뛴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3·사진)가 하나캐피탈 로고를 달고 뛴다. 하나캐피탈은 1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15승을 거둔 리디아 고 선수와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리디아 고는 이날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개막한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상의 우측에 하나캐피탈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

      2020.02.13 14:20

    • 또 독설 퍼부은 '옛 스승' 레드베터…리디아 고 부모 맹비난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옛 제자’인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2)에 많은 미련이 남은 듯 보인다. 리디아 고와 그의 부모를 향해 또 독설을 퍼부었다. 7일(한국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레드베터는 한 뉴질랜드 라디오 채널에 “믿...

      2019.08.07 07:57

      또 독설 퍼부은 '옛 스승' 레드베터…리디아 고 부모 맹비난
    • 고심하는 리디아고

      리디아고가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5번홀에서 퍼팅전 고심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8.10.08 13:49

       고심하는 리디아고 포토 뉴스
    • 리디아고의 티샷

      리디아고가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10.08 13:45

       리디아고의 티샷 포토 뉴스
    •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한 리디아 고 "그러고보니 성(姓) 빼놓곤 다 바꿨네요"

      “성(姓)만 빼놓고 다 바꿨네요. 아직 결혼하려면 멀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죠(웃음).” 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기자간담회에 노랗게 물들인 머리를 하고 나타난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

      2018.10.02 16:10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한 리디아 고 "그러고보니 성(姓) 빼놓곤 다 바꿨네요"
    • 길었던 무승의 터널 뚫은 리디아 고… 텃밭에서 부활 신고

      코치·캐디·클럽 교체 후 슬럼프 딛고 다시 한 번 정상에 이번 시즌 들어 부활을 알린 전직 세계랭킹 1위들의 명단에 리디아 고(21·뉴질랜드)도 이름을 추가했다. 리디아 고는 30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

      2018.04.30 11:12

      길었던 무승의 터널 뚫은 리디아 고… 텃밭에서 부활 신고
    • LPGA 리디아 고, 21개월 만에 우승…메디힐챔피언십 제패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21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2018.04.30 10:05

    • 렉시 톰슨, LPGA 인디위민인테크 챔피언 리디아고 꺾고 우승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신설 대회인 '인디 위민인테크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이 된 동시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톰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크로싱골프코스(파...

      2017.09.10 15:08

      렉시 톰슨, LPGA 인디위민인테크 챔피언 리디아고 꺾고 우승
    • 리디아고, 8언더파 '부활샷'…톰프슨과 공동 선두

      올 시즌 부진에 빠졌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모처럼 상승세를 유지하며 시즌 첫 우승 기대를 높였다. 리디아 고는 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를 9개나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전날 7타를 ...

      2017.09.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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