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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 고

    • '천재' 리디아 고, 금메달과 명예의 전당 한 번에 잡았다 [2024 파리올림픽]

      핀까지 거리 2.3m. 11일(한국시간)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라운드의 마지막 홀에서 버디퍼트를 앞두고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살짝 눈을 감고 심호흡을 했다. 1타 차 단독선두. 이 홀에서 타수를 지키기만 해도 금메달을 확정지을 수 있는 ...

      2024.08.11 01:17

      '천재' 리디아 고, 금메달과 명예의 전당 한 번에 잡았다 [2024 파리올림픽]
    • 대한항공, 프로골퍼 리디아 고 후원 협약

      대한항공이 프로골퍼 리디아 고(한국 이름 고보경·27·뉴질랜드·왼쪽)에게 앞으로 1년 동안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한다.대한항공은 서울 외발산동 본사에서 리디아 고와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rs...

      2024.02.21 18:29

      대한항공, 프로골퍼 리디아 고 후원 협약
    • 대한항공, 프로골퍼 리디아 고에 1년간 프레스티지 항공권 후원

      대한항공은 프로골퍼 리디아 고(27·뉴질랜드)와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앞으로 1년 동안 리디아 고가 국제 대회 출전 및 전지훈련에 참가...

      2024.02.21 15:29

      대한항공, 프로골퍼 리디아 고에 1년간 프레스티지 항공권 후원
    • '부활' 리디아 고, 세계랭킹 9위로…2개월만에 톱10 회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년 2개월 만에 우승한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세계랭킹 9위로 올라섰다.리디아 고는 2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2위에서 3계단 상승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가 세계랭킹 10위 ...

      2024.01.23 15:37

      '부활' 리디아 고, 세계랭킹 9위로…2개월만에 톱10 회복
    • 리디아 고, 20번째 트로피…명예의 전당 '1점' 남았다

      단 두 번의 톱10. 리디아 고(한국 이름 고보경·27·뉴질랜드)의 2023년은 ‘골프 천재’라는 이름값에 턱없이 부족한 시즌이었다. 작년 9월에는 아칸소(월마트NW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커트 탈락한 이후 남편을 붙들고 울음...

      2024.01.22 19:07

      리디아 고, 20번째 트로피…명예의 전당 '1점' 남았다
    • 24년 만의 혼성대회 '오세아니아 파워'…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우승

      전(前) 세계 랭킹 1위 듀오가 24년 만에 부활한 혼성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합작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리디아 고(26·뉴질랜드)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제이슨 데이(36·호주)가 주인공이다. 리디아 고와 제인슨 데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2023.12.11 18:25

      24년 만의 혼성대회 '오세아니아 파워'…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우승
    • 인생 2R 맞은 천재 골퍼…"다음 목표는 명예의 전당"

      그는 골프 천재였다. 다섯 살에 처음 골프채를 잡아 10대 초반에 세계 아마추어 골프계를 평정했다. 천재 소녀는 2012년 14세의 나이로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투어 역사상 최연소 우승이었다. 이듬해 2연패...

      2023.09.25 18:21

      인생 2R 맞은 천재 골퍼…"다음 목표는 명예의 전당"
    • 리디아 고, '환한 미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

      2023.09.21 20:45

       리디아 고, '환한 미소~'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정확한 에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

      2023.09.21 20:44

       리디아 고, '정확한 에임'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피니시까지 완벽하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

      2023.09.21 20:42

       리디아 고, '피니시까지 완벽하게'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우승을 향해 출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

      2023.09.21 20:41

       리디아 고, '우승을 향해 출발' 포토 뉴스
    • '에비앙 퀸' 부티에, 2주 연속 우승…신흥 3강 구도 형성하나

      세계 여자골프에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넬리 코르다(25·미국), 고진영(28), 리디아 고(26·뉴질랜드)의 ‘톱3’ 구도에 셀린 부티에(30·프랑스·사진)가 균열을 만들어내면서다. 리디아 고를 제치고 새로운 ‘3강’ 구도를 형성할 기세다. 부티에는 7일(한국시간) 스...

      2023.08.07 18:57

      '에비앙 퀸' 부티에, 2주 연속 우승…신흥 3강 구도 형성하나
    • 남편 '특급 캐디' 된 리디아 고 "실수 연발…초반에 해고될 뻔"

      ‘골프 천재’ 리디아 고(25·사진)가 남편의 캐디로 나섰다가 ‘해고’될 뻔한 사연을 전했다. 18일 미국 골프위크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최근 남편 정준 씨의 아마추어 대회에서 캐디를 맡았다. 최근 몇 개 대회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내기 위한 재충전 시간 동안 새로운 경험을 한 셈이다. 지난해 말 결혼한 리디아 고는 두 달 만에 출전한 아람코사우디레이디스 ...

      2023.05.18 18:22

    • '리디아 고' 이름 딴 스페셜 에디션 골프화 출시

      덴마크 골프화 브랜드 에코골프가 여자골프 세계 1위 선수 ‘리디아 고’의 이름을 딴 스페셜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했다.리디아 고 스페셜 에디션은 리디아 고가 즐겨신는 ‘바이옴 G5 보아’(BIOM G5 BOA) 시리즈에 그녀의 ...

      2023.03.29 16:13

      '리디아 고' 이름 딴 스페셜 에디션 골프화 출시
    • 리디아 고·코다·고진영…여자골프 트로이카 시대 열린다

      1년 만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8)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서며 여자골프 '트로이카 시대'를 본격 예고했다. 고진영은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5위에서 2계단 뛰어올라 3위에 랭크됐다. 1,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는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하...

      2023.03.07 15:20

    • '신혼의 힘' 리디아 고, 결혼 후 첫 출전 대회서 '10억 잭팟'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6·뉴질랜드·사진)가 올해 첫 출전 대회인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다.리디아 고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

      2023.02.19 23:09

      '신혼의 힘' 리디아 고, 결혼 후 첫 출전 대회서 '10억 잭팟'
    • 새색시 사우디서 일냈다…'리디아 고' 짜릿한 역전 우승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6·뉴질랜드)가 올해 첫 출전 대회인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9일 사우디아라비...

      2023.02.19 22:25

      새색시 사우디서 일냈다…'리디아 고' 짜릿한 역전 우승
    • "모래바람 매섭네"…줄줄이 무릎 꿇은 '한국 女골퍼 군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사막의 모래바람 앞에 줄줄이 무릎을 꿇었다. 18일(현지시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사우디레이디스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는 우승권에 든 한국 선수들을 찾아 볼 수 없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3.02.19 18:45

      "모래바람 매섭네"…줄줄이 무릎 꿇은 '한국 女골퍼 군단'
    • 버디만 8개…'새 신부' 리디아 고, 사우디서 무결점 플레이

      ‘세계랭킹 1위의 새신부’ 리디아 고(26·뉴질랜드·사진)가 결혼 이후 첫 대회에서 8언더파를 몰아쳤다.리디아 고는 지난 16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의 로열그린스GCC(파72)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2023.02.17 18:34

      버디만 8개…'새 신부' 리디아 고, 사우디서 무결점 플레이
    • 리디아 고, 8언더파로 선두…KLPGA 선수 6명 '언더파' 선전

      결혼 이후 첫 대회에 나선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6.뉴질랜드)가 보기없이 8언더파를 몰아치며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리디아 고는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GCC(파72)에서 열린&nbs...

      2023.02.17 11:41

      리디아 고, 8언더파로 선두…KLPGA 선수 6명 '언더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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