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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 고

    • 리디아 고, 현대가 며느리 된다…정태영 부회장 아들과 결혼

      뉴질랜드 교포 출신인 세계적인 여자 골프 선수 리디아 고(25)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막내아들 정준(27)씨와 오는 12월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금융업계와 스포츠계에 따르면 양가는 지난해 상견례를 통해 결혼식 날짜를 잡았고 두 사람은 오는...

      2022.06.28 08:15

      리디아 고, 현대가 며느리 된다…정태영 부회장 아들과 결혼
    • 리디아 고, 리포터 침묵케 한 '돌직구' 답변 뭐길래

      월경과 관련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6)의 '돌직구' 답변이 화제다. 그는 지난 2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을 공동 3위로 마친 뒤 카메라 앞에서 중계 방송사 리포터에게 허리 통증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물리치료사에게 치료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2022.05.03 16:08

    • 박인비·김아림 선두권…'K자매' 시즌 첫승 노린다

      ‘골프 여제’ 박인비(34)가 돌아왔다. 두 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총상금 170만달러·약 20억5000만원) 첫날 4언더파 68타로 리더보드 상단에 오르며 우승을 향해 첫발을 뗐다.박인비는 3일 싱가포르의 센토사GC 탄종코스(파72·6749야드)에서 ...

      2022.03.03 17:24

    • 고진영 다시 세계랭킹 1위…코다에 0.03점 앞서

      고진영(27)이 3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고진영은 1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1위 넬리 코다(미국)는 2위로 내려앉았다. 둘의 랭킹포인트는 단 0.03점 차이다. 고진영은 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후에 한 번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2022.02.01 13:11

    • 리디아 고, LPGA 게인브리지 우승하며 통산 17승 달성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7승을 달성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러톤의 보카 리오GC(파72)에서 열린 게인브리지LPGA에서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대회 끝까지 선두를 지켜내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 리디아 고는 이날 버디 ...

      2022.01.31 09:01

    • 美 무대 '루키' 최혜진, 첫날 상위권…존재감 알렸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최혜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리오GC(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버디 ...

      2022.01.28 15:57

      美 무대 '루키' 최혜진, 첫날 상위권…존재감 알렸다
    • '루키'로 미국 무대 도전 최혜진…데뷔 첫날 공동4위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혜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라톤의 보카리오GC(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게인브릿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

      2022.01.28 10:28

      '루키'로 미국 무대 도전 최혜진…데뷔 첫날 공동4위
    • 리디아 고, 하나금융그룹 모자 쓰고 뛴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25·뉴질랜드)가 올 시즌 하나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뛴다.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리디아 고와 후원 계약을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통산 16승...

      2022.01.18 10:18

      리디아 고, 하나금융그룹 모자 쓰고 뛴다
    • 고진영-넬리 코다-리디아 고, LPGA 최종전 첫날 동반플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고진영(26)과 넬리 코다(23·미국)가 시즌 최종전 첫날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021.11.17 11:06

      고진영-넬리 코다-리디아 고, LPGA 최종전 첫날 동반플레이
    • 0.004점 차이로…고진영, 2주 만에 세계랭킹 1위 내줘

      넬리 코르다(23·미국)가 고진영(26·사진)을 제치고 2주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단 0.004점 차이다.코다는 8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을 2위로 밀어내고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고진영은 지난달 말 미...

      2021.11.09 10:06

      0.004점 차이로…고진영, 2주 만에 세계랭킹 1위 내줘
    • 리디아 고, 사우디 대회 제패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4·사진)가 7일(현지시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LET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이자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리디아 고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2021.11.08 17:50

      리디아 고, 사우디 대회 제패
    • 리디아 고, 사우디서 유럽투어 우승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4)가 7일(현지시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LET 통산 6번째 우승이자 그가 올 시즌 거둔 두번째 우승이다. 리디아 고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GC(파72·63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

      2021.11.08 14:41

    • 리디아 고 "올림픽 이후 '닥공' 변신…올해가 데뷔 후 가장 안정적"

      ‘천재소녀.’ 그의 이름 앞에 늘 따라붙던 수식어였다. 다섯 살에 처음 골프채를 잡은 뒤 2012년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투어 NSW오픈에서 14세에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그해 8월 아마추어로 캐나다퍼시픽오픈에서 우승해 미국여자프로골프...

      2021.11.04 18:05

      리디아 고 "올림픽 이후 '닥공' 변신…올해가 데뷔 후 가장 안정적"
    • "셋업 때 팔과 몸 간격 신경 쓰세요"

      “벙커에 들어갔다고 생각이 복잡해지는 순간 ‘미스 샷’이 나오는 거죠.”리디아 고(24)가 페어웨이 벙커 샷에 관한 팁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골프 천재’로 불렸던 그도 한때 티샷이 페어웨이 벙커에 빠지면 헤맸다고 했다. 기술적인 부분보다 벙커가 주는 심리적인 압박과 싸워야 했다. 리디아 ...

      2021.11.04 18:03

    • 성장통 딛고 돌아온 리디아 고 "더 즐기는 골퍼 되고 싶다"

      '천재소녀'. 그의 앞에 늘 따라붙던 수식어였다. 5살에 처음 골프채를 잡은 뒤 2012년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투어 NSW오픈에서 14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웠고 같은해 8월 아마추어로 캐나다퍼시픽 오픈에서 우승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1.11.04 16:45

      성장통 딛고 돌아온 리디아 고 "더 즐기는 골퍼 되고 싶다"
    • 리디아 고 vs 전인지 "LPGA 최저타수상은 내 것"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저 타수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베어 트로피’를 두고 리디아 고(24·뉴질랜드)와 전인지(27)가 맞붙을 예정이다. 리디아 고가 당초 출전하지 않으려고 했던 LPGA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나서기로 하면서다.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31일 “리디아 고가 유럽여...

      2021.10.31 17:41

    • LPGA '최저 타수' 여왕 두고 리디아고-전인지 맞붙는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저 타수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베어 트로피'를 두고 리디아고(24·뉴질랜드)와 전인지(27)가 맞붙을 예정이다. 리디아 고가 당초 출전하지 않으려 했던 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나서기로 하면서다.골프위크는 31일 "리디아 고가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아람코 사우디 레...

      2021.10.31 15:11

    • 박현경-장하나-리디아 고, '즐거운 미소로 브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 장하나,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포즈를...

      2021.10.01 17:52

       박현경-장하나-리디아 고, '즐거운 미소로 브이~'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포천=변성...

      2021.10.01 17:50

       리디아 고,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알 수 없는 표정'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리디아 고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

      2021.10.01 17:50

       리디아 고, '알 수 없는 표정'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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