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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 고

    • '연장 이글' 리디아 고, 21개월 만에 우승… 통산 15승

      '약속의 땅' 샌프란시스코에서 3승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1개월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리디아 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천5...

      2018.04.30 10:01

      '연장 이글' 리디아 고, 21개월 만에 우승… 통산 15승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벙커샷… 리디아 고 '우승 갈증' 풀까

      리디아 고(뉴질랜드·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디힐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셋째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리디아 고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머세드GC(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

      2018.04.29 18:28

    • 레드베터 "리디아 고 부진, 피로 그리고 아버지 때문"

      ‘리디아 고의 부진 원인은 피로, 그리고 아버지 때문’ 유명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최근 리디아 고의 부진 원인으로 피로 누적과 그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리디아 고와 관련된 글을 게재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레드베터는 “2016년 리디아 고는 리우 올림픽 등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2018.04.25 09:44

    • 리디아 고, 'K골프 16승' 가로막을까

      ‘K골프’가 노리고 있는 사상 최다승(16승) 기록 달성이 만만치 않을 듯하다. K골프의 최대 라이벌 중 한 명인 ‘골프천재’ 리디아 고(20·뉴질랜드·사진)가 긴 부진을 털고 시즌 막판 힘을 내는 모...

      2017.10.26 18:33

      리디아 고, 'K골프 16승' 가로막을까
    • 리디아 고, '바람 체크는 필수~'(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017 시즌 LPGA(미국여자골프) 28번째 대회인 2017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9,000만 원) 최종 라운드가 15일 인천 영동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ㅣ6,316야드)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2017.10.15 20:10

       리디아 고, '바람 체크는 필수~'(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잘 안풀리네~'(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017 시즌 LPGA(미국여자골프) 28번째 대회인 2017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9,000만 원) 최종 라운드가 15일 인천 영동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ㅣ6,316야드)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2017.10.15 20:08

       리디아 고, '잘 안풀리네~'(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막간을 이용한 간식 타임'(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017 시즌 LPGA(미국여자골프) 28번째 대회인 2017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9,000만 원) 최종 라운드가 15일 인천 영동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ㅣ6,316야드)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2017.10.15 20:06

       리디아 고, '막간을 이용한 간식 타임'(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클럽·스윙·캐디까지 다 바꿔…샷 감, 전성기의 80% 회복했죠"

      “좀 쌀쌀하긴 했지만 샷감은 괜찮았어요. 전성기 때의 80%까지는 올라온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0·한국명 고보경·사진)는 올 시즌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골퍼다. 클럽을 교체했고 스윙을 바꿨으며 캐디를...

      2017.10.12 18:27

      리디아 고 "클럽·스윙·캐디까지 다 바꿔…샷 감, 전성기의 80% 회복했죠"
    • 박희영·리디아 고, 뉴질랜드오픈 3R 선두와 7타 차 공동 11위

      박희영(30)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3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 골프코스(파72·6천4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

      2017.09.30 14:46

    • 리디아 돌아왔다고 !

      ‘K골프’의 강력한 대항마로 꼽혀온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모처럼 선두 경쟁 끝에 ...

      2017.09.10 17:46

      리디아 돌아왔다고 !
    • 태국 14세 소녀 '최연소 우승'…리디아 고 기록 5개월 앞당겨

      태국의 앗타야 티띠꿀이 여자 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티띠꿀은 9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의 피닉스골드골프앤드CC(파72·6236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타일랜드챔피언십(총상금 30만유로·약 4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

      2017.07.10 20:06

    • 리디아 고, 왕좌 탈환 시동…LPGA 복귀 첫날 공동 8위

      허미정 공동 11위·박성현 공동 13위리디아 고(뉴질랜드)가 4주 만에 복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세계랭킹 1위 탈환의 발판을 만들었다.리디아 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디필드 골프장(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치고 공동 8위에 올랐다.리디아 ...

      2017.06.16 08:26

    • 리디아 고, LPGA 킹스밀 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

      세계 1위 경쟁 유소연은 공동 34위로 1라운드 마무리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천4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

      2017.05.19 08:18

    • "세계랭킹 신경 안 써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0·뉴질랜드·사진)가 “세계랭킹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30세에 은퇴한다는 계획을 세워둔 리디아 고는 “10년간 많은 선수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

      2017.05.18 19:37

      "세계랭킹 신경 안 써요"
    • '눈병' 난 리디아 고, 텍사스슛아웃 기권

      이번엔 눈이 말썽이었다. 최근 캐디를 교체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눈 감염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발런티어오브아메리카 텍사스슛아웃(총상금 130만달러, 약 14억7000만원)에서 기권했다. 리디아 고는 30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콜리나스CC(파71·644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를 앞두고 기권 의...

      2017.04.30 18:58

    • 리디아 고 '열 번째 짝꿍'은 장하나 전 캐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0·뉴질랜드·사진)가 새 캐디를 찾았다. 새 캐디는 ‘태국의 영웅’ 에리야 쭈타누깐과 장하나의 백을 메며 우승컵 수확을 도운 피터 고드프리다. 24일 골프 전문사이트 골프채널에 따르면 리...

      2017.04.24 18:58

      리디아 고 '열 번째 짝꿍'은 장하나 전 캐디
    • 리디아 고 "트럼프가 요청하면 기꺼이 함께 골프"

      여자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를 함께 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미국의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10일(한국시간) 리디아 고가 "대통령과 골프를 친다면 영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리디아 고는 대중의 평가가 극단적으로 나뉘는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치는 데 대한 부담에 관해선 "정치에 대해선 잘 ...

      2017.03.10 08:33

    • 퍼팅라인 살피는 리디아 고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16일(한국시간) 호주 로열애들레이드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호주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퍼팅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리디아 고는 올 시즌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리디아 고는 버...

      2017.02.16 18:00

      퍼팅라인 살피는 리디아 고 포토 뉴스
    • 리디아 고, 뉴질랜드 스포츠분야 최고상 5년연속 수상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사진)가 뉴질랜드 스포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할버그상’ 수상자로 5년 연속 선정됐다. 할버그상위원회는 2016년 한 해 동안 ‘여자 스포츠부문’에서 가장 뚜렷한...

      2017.01.18 17:29

      리디아 고, 뉴질랜드 스포츠분야 최고상 5년연속 수상
    • 리디아 고, 한국 패션업체와 손잡고 골프옷 선보인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한국 패션업체와 손잡고 골프웨어를 내놓는다. 엠씨스스포츠의 신생 골프웨어 브랜드인 맥케이슨은 리디아 고와 의류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 3년이다. 리디아 고는 맥케이슨이 내놓을 LK라인 개발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노하우를 반영할 예정이다. 그는 “심플하면서도 예...

      2017.01.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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