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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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지사 前보좌관, 中간첩 혐의 체포
미국 뉴욕주지사 보좌관 등으로 14년간 주 정부에서 일한 공무원이 중국 간첩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기소됐다. 중국이 해외에서 유학생과 주재원뿐만 아니라 외국 국적 동포까지 동원해 전방위 내정 간섭과 간첩행위를 벌여 세계 각국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3일(현지시간) 외신...
2024.09.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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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몰며 '호화생활' 40대 女공무원…"중국 간첩이었다"
미국 뉴욕주지사 보좌관 등으로 14년간 주 정부에서 일한 공무원이 중국 간첩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기소됐다. 중국이 해외에서 유...
2024.09.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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