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린샤오쥔

    • '中 귀화' 쇼트트랙 임효준 "중국 국가 들을 때 자부심 느껴"

      한국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8·한국명 임효준)이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중국 국가를 들을 때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린샤오쥔은 지난 10일 중국 티탄저우바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뒤 어떤 느낌이 들...

      2024.06.12 17:29

      '中 귀화' 쇼트트랙 임효준 "중국 국가 들을 때 자부심 느껴"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