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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아부

    • 지난해 최고 골프선수는 욘 람·릴리아 부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와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26·미국)가 세계체육기자연맹(AIPS)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AIPS는 31일 &...

      2023.12.31 17:38

      지난해 최고 골프선수는 욘 람·릴리아 부
    • 양희영, 5년 만에 우승 '스마일'…200만달러 '잭팟'

      프로골퍼 양희영(34)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꾸준함’이다.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이후 16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필드를 누벼서다. 1부 투어에 계속 남을 수 있는 ‘꾸준한 실력’과 ‘강인한 체력’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

      2023.11.20 19:39

      양희영, 5년 만에 우승 '스마일'…200만달러 '잭팟'
    • 女골프도 '쩐의 전쟁'…CME 투어챔피언십 내년 총상금 143억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의 총상금이 올해보다 400만달러 늘어난 1100만달러(약 143억원)로 결정됐다고 CME그룹이 16일(한국시간) 밝혔다. LPGA투어 일반 대회 총상금은 200만달러 수준이다. 1100만달러는 올해 LP...

      2023.11.16 18:53

      女골프도 '쩐의 전쟁'…CME 투어챔피언십 내년 총상금 143억원
    • 유해란, 韓 14번째 LPGA 신인왕

      유해란(22·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3시즌 신인왕이 됐다. 한국 선수로는 2019년 이정은(27)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14번째 기록이다. 유해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GC(파70)에서 열린 LPGA투어 안니카 드리븐...

      2023.11.13 19:04

      유해란, 韓 14번째 LPGA 신인왕
    • 고진영, 세계랭킹 2위로…1위 탈환 시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을 제패한 고진영(28)이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고진영은 1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지난해 11월 1위 자리를 내준 뒤 부상 등으로 부진하며 연말부턴 5위까지 순위가 밀렸다. 그러다 지난 3월 HSB...

      2023.05.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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