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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스

    • 임성재, 마스터스 첫날 언더파 마감 "퍼트 짧아 아쉬웠다"

      '아이언맨' 임성재(25)가 시즌 첫 메이저인 마스터스 대회 1라운드를 1언더파로 마쳤다.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2023.04.07 07:53

      임성재, 마스터스 첫날 언더파 마감 "퍼트 짧아 아쉬웠다"
    • 커트 탈락 위기 처한 '황제'…우즈, 마스터스 첫날 2오버파 [여기는 마스터스!]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서널GC(파72·7545야드) 18번홀 그린. 약 1m 거리의 보기 퍼트를 마무리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의 흰색 상의가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섭씨 30도까지 오른 더운 날씨에 뜨거운 볕 아래서 가파른 경사의 코스를 모두 걸어서 소화한 탓이다. 1라운드 스코어...

      2023.04.07 06:50

    • 우즈, 커트 넘을까…매킬로이는 '커리어 그랜드슬램'할까

      회원을 동반하지 않고선 들어갈 수 없는 최고급 골프장 오거스타내셔널GC가 비회원에게 출입문을 열어주는 건 1년에 딱 한 번뿐이다. 바로 ‘세계 최대 골프 축제’로 꼽히는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대회 마스터스가 열릴 때다.7일(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87회 마스터스를 맞아 대회장인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

      2023.04.06 18:30

    • "남편 덕에 마스터스서 버디 해보네요"…활짝 웃은 오지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7승 보유자 오지현(27·사진 오른쪽)이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축하를 받았다.오지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 내 파3 코스들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남편 김시우(28)의 캐디로 나섰다. 김시우와 오지현은 결혼 4개월차 신혼부부다. ...

      2023.04.06 18:27

    • KLPGA 간판 오지현, 파3콘테스트서 버디 "남편 덕에 마스터스 왔어요" [여기는 마스터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7승 보유자 오지현(27)이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저력을 과시했다. 오지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 내 파3 코스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남편 김시우(28)의 캐디로 나섰다. 파3 콘테스트는 최고의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사전 행사다....

      2023.04.06 11:46

    • LIV-PGA 대결 판깔아준 마스터스, 결국 PGA 손들어줬다 [여기는 마스터스!]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과 LIV골프 선수들의 맞대결이다. LIV골프에서 활동하는&...

      2023.04.06 10:16

    • 마스터스 파3 대회 출전 오지현 "연습 한 박스 하고 나왔어요"

      지난해 12월 결혼한 김시우 캐디로 나와 9번 홀 버디 '실력 발휘'"오, 그래요? 김(시우)보다 더 승수가 많네요!"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3 콘테스트 공동 취재 구역에서 ...

      2023.04.06 10:08

      마스터스 파3 대회 출전 오지현 "연습 한 박스 하고 나왔어요"
    • 3으로 끝나는 해에는 악천후…마스터스 징크스 올해도 이어질까

      6일(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대회 기간 악천후가 예보되고 있다.대회 첫날인 6일에는 대회 장소인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최고 기온 28도까지 오르지만 7일부터 비가 오면서 3라운드인 8일에는 최고 기온이 10도로 뚝 떨어진다.또 7일 오후...

      2023.04.06 07:03

      3으로 끝나는 해에는 악천후…마스터스 징크스 올해도 이어질까
    • 인공 지능의 마스터스 전망…1R 마쓰야마·스피스 등 선두 예상

      6일 개막하는 '명인 열전'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인공 지능(AI)이 마스터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대회 결과를 예상한다는 점이다.마스터스 홈페이지에는 IBM이 인공 지능을 활용해 참가 선수 88명에 대한 1라운드 전망을 하고 있...

      2023.04.06 06:43

      인공 지능의 마스터스 전망…1R 마쓰야마·스피스 등 선두 예상
    • '괴력의 아마추어 장타자' 사전트, 마스터스 '폭격' 예고

      올해 마스터스에 특별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고든 사전트(미국)가 돌풍을 예고했다. 골프 채널 등 미국 골프 전문 매체들은 사전트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이틀 동안 저스틴 토머스, 맥스 호마, 브록스 켑카(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연습 라운드를 ...

      2023.04.06 06:06

      '괴력의 아마추어 장타자' 사전트, 마스터스 '폭격' 예고
    • '영광의 무대' 다시 서는 우즈 "악착같은 완고함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여기는 마스터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에게 마스터스는 각별한 무대다. 메이저 대회 15승 가운데 5승을 이 곳 마스터스에서 따냈다. 그의 첫 메이저 우승도, 2019년 마지막 메이저 우승도 모두 마스터스였다. 불미스러운 스캔들과 허리 부상으로...

      2023.04.05 08:30

      '영광의 무대' 다시 서는 우즈 "악착같은 완고함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여기는 마스터스!]
    • 마스터스 첫날 조편성 발표… PGA-LIV 정면충돌 없을 듯 [여기는 마스터스!]

      오는 6일(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마스터스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표선수들과 LIV골프 선수들 간의 경쟁이다. 특히 같은 조에서 펼쳐질 신경전은 이번 대회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줄 요소다. 하지만 1·2라...

      2023.04.05 07:49

      마스터스 첫날 조편성 발표… PGA-LIV 정면충돌 없을 듯 [여기는 마스터스!]
    • 우즈와 연습 라운드한 커플스 "샷 좋더라"

      마스터스에 출전할 마음을 사실상 굳힌 타이거 우즈(미국)와 연습 라운드를 함께 한 프레드 커플스(미국)가 우즈의 샷을 칭찬했다.커플스는 4일(한국시간) 우즈와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샷을 정말, 정말 잘 치더라"고 PGA투어닷컴에 말했다.커플스는 이날 우즈, 로리 매...

      2023.04.04 14:01

      우즈와 연습 라운드한 커플스 "샷 좋더라"
    • 도로변 빼곡 채운 암표상…"티켓 사러 새벽부터 나왔어요" [여기는 마스터스!]

      "연습라운드 티켓 삽니다. 정규대회 뱃지 삽니다."3일(현지시간) 오전 6시 30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로 가는 도로 양 옆에는 이같은 팻말이 빼곡했다.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시간이었지만 직접 나와 팻말을 흔드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이날 연습라운드를 ...

      2023.04.04 06:10

      도로변 빼곡 채운 암표상…"티켓 사러 새벽부터 나왔어요" [여기는 마스터스!]
    • '황제' 우즈, 김주형·매킬로이 동반해 본격 몸풀기 [여기는 마스터스!]

      3일(현지시간) 오전 8시.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GC의 드라이빙 레인지가 갑자기 술렁거렸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캐디 조 라카바와 함께 들어섰기 때문이다. 전날 30여분간 연습을 하고 떠난 그가 마스터...

      2023.04.04 04:07

      '황제' 우즈, 김주형·매킬로이 동반해 본격 몸풀기 [여기는 마스터스!]
    • 30분 연습만으로…'마스터스 축제' 시작 알린 황제 우즈

      인구 20만 명에 불과한 작은 도시,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는 해마다 4월 둘째주가 되면 세계 골프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목요일(올해는 4월 6일·현지시간)부터 오거스타내셔널GC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를 앞두고 골프의 전설들이 한데 모이면서다. 경기는 목요일 1라운드로 시작되지만 지구촌 최대 골프축제 ‘마스터스 위크’는...

      2023.04.03 18:14

    • '메이저 사냥꾼' 켑카, LIV 첫 다승왕 등극…마스터스도 노린다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33·미국)가 ‘돈잔치’ LIV 골프 시리즈의 첫 번째 다승자로 등극했다. LIV 시리즈 이적 후 누적 상금이 1300만달러(약 171억원)에 육박했다. 켑카는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 내셔널(파71·7248야드)에서 열린 LIV...

      2023.04.03 18:12

    • 올 마스터스 출전권은 총 89장…한국 4명·한국계 2명

      올해 첫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가 89명으로 결정됐다. 마지막 ‘90번째’ 티켓이 걸려 있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890만달러)에서 이미 마스터스 출전을 확정한 코리 코너스(31·캐나다)가 우승을 차지하면서다.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4명, 한국계 ...

      2023.04.03 18:11

    • '황제' 우즈, 역대 가장 뜨거운 '마스터스 위크' 시작을 알리다

      미국 조지아주의 작은 도시 오거스타는 4월 둘째주가 되면 세계 골프의 중심지로 떠오른다. 목요일부터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를 앞두고 골프의 전·현직 전설들이 한데 모이기 때문이다. 월요일부터 다양한 사전행사와 선수들의 연습 라운드가 공개된다. 골프 팬들은 대회 기간을 넘어 이 주간 전체를 '마스터스 위크&#...

      2023.04.03 12:32

    • 몸 풀기 끝낸 우즈, 마스터스 나온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사진)가 2년 연속으로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일(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주최하는 오거스타내셔널GC가 발표한 공식 기자회견 시간표에 따르면 우즈는 ...

      2023.04.02 17:42

      몸 풀기 끝낸 우즈, 마스터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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