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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트미디어

    • 악마의 재능 vs 피아노 교과서…건반의 신들이 온다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는 이름 하나만으로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는 이들이 있다. 레퍼토리나 프로필, 장소 등은 보지도 않고 일단 좋은 자리를 구하는 데 혈안이 되는 그런 거장(巨匠)들 말이다. 오는 9~10월 헝가리 출신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시프(70·사진 왼쪽), 러시아...

      2023.08.22 17:50

      악마의 재능 vs 피아노 교과서…건반의 신들이 온다
    • 세계를 호령하는 '건반의 神들'… 플레트네프·쉬프가 온다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이름 하나만으로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는 이들이 있다. ‘○○○의 공연’이라 하면 클래식 애호가들이 레퍼토리나 프로필, 장소 등은 보지도 않고 일단 좋은 자리를 구하는 데 혈안이 되는 그런 음악가들 말이다. 오는 9~10월 한국을...

      2023.08.22 12:20

      세계를 호령하는 '건반의 神들'… 플레트네프·쉬프가 온다
    • '디 앙상블' 창단 10주년 음악회…'슈만·프랑크' 향연 펼친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실내악단 '디 앙상블'이 오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순,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정, 비올리스트 김성은, 첼리스트 이숙정, 피아니스트 강지은이&nbs...

      2023.04.19 16:28

      '디 앙상블' 창단 10주년 음악회…'슈만·프랑크' 향연 펼친다
    • 바렌보임 이어 틸레만도…내한공연 먹구름

      이달 말로 예정된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내한 공연에 또 한 번 먹구름이 드리웠다. ‘현대 음악계의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80)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은 크리스티안 틸레만(63·사진)마저 건강이 악화하면서다. 452년 전통의 명문 오케...

      2022.11.15 17:58

      바렌보임 이어 틸레만도…내한공연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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