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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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1년째 맞은 튀르키예…"형제의 나라 덕분에 겨울 무사히 넘겼어요" [튀르키예 지진 1년]
"지진으로 마음이 무너진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이곳을 찾아왔어요. (우리는) 집을 잃었지, 꿈을 잃은 게 아니니까요."지난 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 아디야만시에 있는 'K2 컨테이너 임시 정착촌'에서 만난 메릭 데니즈(21)씨는 정착촌...
2024.02.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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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마음이 무너진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이곳을 찾아왔어요. (우리는) 집을 잃었지, 꿈을 잃은 게 아니니까요."지난 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 아디야만시에 있는 'K2 컨테이너 임시 정착촌'에서 만난 메릭 데니즈(21)씨는 정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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