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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링깃화

    • 너무 강한 달러화…인도·인니·말레이 통화가치 줄줄이 최저

      한국 원화를 비롯해 인도 루피화,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말레이시아 링깃화 등 신흥국 통화가치가 급락세다. 중동 지역 긴장이 바짝 고조된 데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가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초강세를 보인 영향이다.18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

      2024.04.18 12:19

      너무 강한 달러화…인도·인니·말레이 통화가치 줄줄이 최저
    • 한국-말레이, 5조 규모 통화스와프…3년 연장

      우리나라가 말레이시아와 기존에 맺은 5조원(약 150억링깃)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3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3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통화 스와프 유효기간을 2023년 2월 2일까지 늘리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나라는 2013년 처음 통화 스와프 계약을 맺은 뒤 2017년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 외에 ...

      2020.02.03 17:52

    • 19년 만에 최저…'링깃화 급락' 방어 나선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가 작년 말 이후 급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링깃화 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인 뱅크네가라말레이시아(BNM)는 링깃화 가치 불안을 종식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 도입을 시사했다. 이미 여러 차례 환율 안정화 방안을 사용했지만 ...

      2017.01.15 18:06

      19년 만에 최저…'링깃화 급락' 방어 나선 말레이시아
    • TPP 표류 이어 금리 쇼크…말레이시아 링깃화 급락

      미국 중앙은행(Fed)이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인상하자 신흥국에 비상이 걸렸다. 말레이시아 링깃화 가치는 16일 전날보다 1% 이상 하락한 달러당 4.4755링깃까지 밀렸다. 링깃화는 아시아 외환위기가 정점으로 치달은 1998년 1월7일 달러당 4.7250링깃까지 추락한 적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환율 방어를 위해...

      2016.12.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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