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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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기업 만든 박지웅 "거인과 맞짱 뜰 '또라이' 찾아요" [인터뷰]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요? 30대 초반에 회사 직원으로 계속 있지 않고 뛰쳐나와 창업한 겁니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망설임 없이 답했다. 박 대표는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일하다 2012년 신현성 차이코퍼레...
2022.05.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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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요? 30대 초반에 회사 직원으로 계속 있지 않고 뛰쳐나와 창업한 겁니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망설임 없이 답했다. 박 대표는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일하다 2012년 신현성 차이코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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