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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인

    • 끊이지 않는 집회소음에 우는 청운동 '맹학교' 아이들…학부모들은 "누구 위한 집회냐"

      청와대 인근에서 한 시민단체의 집회가 있던 지난 5일 오후. 집회 장소인 청운효자주민센터에서 300m 가량 떨어진 서울 청운동 서울국립맹학교 인근에서는 시각장애인 아이들의 보행 훈련이 한창이었다. 주변의 소리와 지팡이에 의존해 걸어야 하는 한 학생은 확성기를 통해 집회...

      2019.11.09 07:00

      끊이지 않는 집회소음에 우는 청운동 '맹학교' 아이들…학부모들은 "누구 위한 집회냐"
    • 맹인 연대에 우수한성적 합격..녹음된 명작소설듣고 영문과지원

      지난달말부터 불붙기 시작한 백화점과 소비자보호원간 속임수 세일공방은 백화점측의 상처뿐인 판정승으로 매듭지어지게 됐다. 지난달 28일부터 소비자 보호원측의 문제제기로 백화점의 속임수판매행위 사실여부를 전면조사해온 경제기획원은 27일 문제의 11개백화점중 서울의 대형백화점들에 대해선 무혐의 처분, 나머지 서울소재백화점과 지방백화점들의 경우엔 경고조치를 내리기로...

      198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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