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축제
-
"스페인 토마토 축제같다"…외국인도 반한 보령머드축제 가보니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도 신나는 음악과 함성이 귀를 자극한다. 온몸에 진흙을 묻힌 사람들이 곳곳에 모여 흥겹게 춤을 춘다. 방심하는 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흙 투성이가 되고 만다.국내 대표 해양 축제 중 하나인‘해양 머드 박람회(보령머드축제)&rsq...
2022.07.24 17:39
-
보령 머드에 흠뻑 빠진 외국인들…"즐거운 머드축제"
[ 포토슬라이드 2017072121968 ] 21일 보령 머드축제가 개막했다. 머드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바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2017.07.21 16:1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