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
손주은이 키울 스타트업 뽑는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굿스타터' 3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재단은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이 사재 300억원을 출연해 만든 창업 지원 재단법인이다. 굿스타터로 선발된 스타트업에 50...
2018.02.12 15:17
-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노량진에 문화공간 '잇츠리얼타임' 개관"
일본 츠타야 서점 등 실무진 직접 방문 노하우 습득 9개 콘셉트로 공간 구성, 도서 1만5천여 권 무료 열람 가능 대한민국 청춘을 위한 신개념 복합교육 문화공간이 생겨난다. 메가스터디그룹이 오는 29일 오후 2시 노량진 메가스터디타워 5층에서 대한민국 청춘들을 위한 신...
2018.01.22 09:01
-
메가스터디, 수능만점자 7명 배출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영역 만점자 7명을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험생에게 수능 성적표를 배부해 최종 확인된 숫자다. 국어 수학 탐구(2개 선택과목)와 영어 한국사(1등급 기준)까지 모두 만점을 받은 케이스다. ...
2017.12.12 15:16
-
수능 예상1등급컷 국어 93, 수학 가·나 92, 영어 9%-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는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등급 커트라인(원점수 기준)을 국어 93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92점으로 예상했다.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바뀌어 90점이 커트라인으로 고정된 영어의 1등급 비율은 9% 내외로 전망했다. 이는 24일 ...
2017.11.24 09:35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외국인·기관과 지분 경쟁
코스닥 상장사인 메가스터디 주식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이 쓸어 담고 있다. 이 회사 주가가 청산가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 저평가 영역에 있다는 게 ‘큰손’들의 판단이다. 최대주주인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사진)도 공격적으로 회사 주식...
2017.11.14 17:39
-
김성태 "개인정보 5천만개 유출… 메가스터디 3개월 만에 또 뚫려"
입시전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 해킹으로 개인정보 14만 건 유출 최근 5년간 5천300만여 개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지만, 정부의 사후관리는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해킹 등으로 116건의 유출 사고가 발생해 5천342만...
2017.10.01 19:36
-
'메가스터디' 동기 이다지 vs 고아름, 교재도용 논란 '신경전'
EBS를 거쳐 메가스터디 입사 동기인 이다지·고아름 강사가 교재 도용 논란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이다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아름이 자신의 교재를 베꼈다고 주장하며 관련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이다지의 폭로에 고아름 또한 다음날 SNS를 통...
2017.07.31 16:28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스타트업 9곳에 첫 투자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사진)이 개인 돈 3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윤민창의투자재단’이 혁신적인 청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9개 팀을 선정해 첫 투자에 나선다.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제1기 굿스타터 9개 팀을 최종 선발해 팀당 500...
2017.04.17 20:45
-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교실 밖은 모르는 학생들 위해 창업·꿈 길라잡이로 뛰겠다"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과 얘기하다 보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부조리(不條理)란 단어다. “삶은 곧 고통”이라는 게 손 회장의 지론이기도 하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줄곧 해결하지 못한 채 붙들고 있는 인생의 화두”다. 그의...
2017.02.02 18:30
-
'사교육 신화'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의 이유있는 변신
[ 김봉구 기자 ] 스타 강사로 이름을 얻은 뒤 메가스터디를 창업해 국내 최대 사교육 업체로 키워낸 손주은 회장(사진)이 사재 300억원을 털어 청년창업을 돕는 공익재단을 설립한다. ‘살아있는 사교육 신화’로 통하는 손 회장의 최근 행보가 예사롭지...
2016.10.24 13:52
-
법원 "교재 도용한 메가스터디 배상하라"
특정 출판사의 교재를 무단으로 인터넷 강의에 사용한 입시교육 전문업체 메가스터디가 손해를 배상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현룡)는 메가스터디가 A출판사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메가스터디는 A사에 6000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강사 나름의 ...
2016.07.22 18:0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