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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존

    • 서울 지하철 역사 내 '연중무휴' 의원·약국 4곳 늘려 12곳으로

      서울교통공사는 시민이 가까운 역사에서 진료받거나 약을 살 수 있도록 ‘지하철역 메디컬 존’ 사업 대상 역사를 8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메디컬 존은 지하철역 내부 상가 일부 구역을 의원·약국 등 의료 서비스 전용 공간으로 운영하도록 임대차 입찰을 내는 사업이다. 의사 또는 약사 면허가 있어야만 입찰에 참여...

      2024.08.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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