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코스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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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바이오기업, 상처치료제 공동개발 나선다
한국과 미국 바이오 기업이 손잡고 상처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미국 합작법인을 연다. 피부가 찢어진 창상, 중증화상 치료를 위한 패치 등을 3년 안에 개발해 20조원에 육박하는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게 목표다.김순철 메디코스바이오텍 대표(오른쪽)는 19일 “미...
2024.06.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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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코스바이오텍, 美 기업과 현지 JV 설립…20조 창상 치료제 시장 공략
한국과 미국 바이오 기업이 손잡고 상처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미국 합작법인을 연다. 피부가 찢어진 창상, 중증화상 치료를&nb...
2024.06.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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