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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프론

    • 메디프론,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주당 3855원 결정

      메디프론은 기명식 보통주 1주당 3855원으로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예정 주식수는 286만주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2017.11.07 08:38

    • 메디프론, 3분기 영업익·순이익 흑자전환 성공

      메디프론이 올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메디프론은 3분기 영업이익이 1억3277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56억5400만원으로 59.6% 증가했다. 순이익은 2억123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메디프론 관계자는 "회사의 현금창출원(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IT 유통사업부가 3분기 실적을 이끌었...

      2017.11.03 10:16

    • 메디프론,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한다"

      메디프론이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며병 발병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이번 기술은 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 소속의 묵인희 서울대 교수와, 같은 학교 이동영 교수가 개발했다. 소량의 혈액 만으로도 고가의 영상 검사인 아밀로이드 PET의 검사 결과를 90% 수준으로 예측하는 방법이...

      2017.10.25 13:54

    • 메디프론, '급등'…혈액으로 알츠하이머 진단하는 기술 도입

      메디프론이 혈액으로 알츠하이머를 조기진단하는 기술을 도입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2분 현재 메디프론은 전날보다 650원(14.51%) 오른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프론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며병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

      2017.10.24 09:05

    • 메디프론, 서울대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키트 기술 도입

      메디프론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며병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이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의 묵인희, 이동영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새롭게 개발한 기술이다.기존에는 알츠하이머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아밀로이드 PET라는 고가의 영상 검사를 이용해야...

      2017.10.23 13:53

    • 메디프론,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R&D에 투자

      신약개발전문기업 메디프론이 지난 22일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전액 연구개발(R&D)에 투자하겠다고 25일 발표했다.김영호 메디프론 대표는 “지금까지 초기단계에서의 기술 수출과 파트너쉽을 통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여 왔기에 신약개발 과정의 리스크를 제거하고 자체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동시에 공동연구의 한계...

      2017.09.25 15:48

    • 메디프론 "100억 규모 유상증자…R&D에 전액 투자"

      메디프론(대표 김영호)은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고, 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전액 연구개발(R&D)에 투자하겠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에 진행되는 유상증자는 총 286만주가 발행된다. 증자비율은 10.7%다. 오는 12월13일 구주주 청약을 거쳐 21일 납입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대표주관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 측은 "10% 수준의 낮은 증자비...

      2017.09.25 09:42

    • 존슨앤드존슨, 메디프론 등 국내 바이오 업체 찾아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가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등 국내 바이오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의 신경과학 책임자인 디클린 존스 부사장 등 임원들이 메디프론 등 국내 바이오업체 3곳을 찾았다. 이들은 국내 바이오업체들과 공동연구 등 파트너십 구축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존슨앤드존...

      2017.09.06 10:42

    • 메디프론, '국소용 비마약성 진통제' 정부 지원 사업 선정

      메디프론은 개발 중인 '바닐로이드 수용체 효현제'(TRPV1 agonist) 기전의 국소용 비마약성 진통제의 비임상 시험이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신약개발 지원 사업의 수행 과제로 선정됐다. 메디프론은 이번 과제 수행으로 내년까지 정부로부터 총 7억5000만원의 연구비 지원받게 된다. 이...

      2017.08.29 09:00

    • "매일 142명 사망"…非마약성 진통제 관심 확산

      비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 기업들이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에 뛰어든 상황이다. "양키스나 다저스 스타디움 규모의 사람들이 매년 죽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2017.08.10 11:31

      "매일 142명 사망"…非마약성 진통제 관심 확산
    • 로슈가 택한 메디프론…"치매·통증 신약 전문기업으로 도약"

      다국적 제약사 로슈가 2010년 바이오 벤처기업 메디프론으로부터 총 2억9000만달러(약 3000억원) 규모 치매 치료제 기술을 사들였다. 당시까지 국내 바이오산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었다. 메디프론이 개발한 기술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일으킨다고 알려진 베타아밀...

      2017.03.19 20:16

      로슈가 택한 메디프론…"치매·통증 신약 전문기업으로 도약"
    • 메디프론,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임상 위한 양해각서 체결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와 메디프론디비티는 '알츠하이머병의 근원적 치료제 임상시험에 관한 포괄적 연구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 물질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을 억제하고, 응집된 베타아밀로이드의 독성을 차단해 원천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한다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성공적인 치료제...

      2016.10.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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