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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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출 1위가 메모리반도체?…이 기업 때문이라는데
제주의 수출 1위 품목은 가자미 등 생선도 감귤도 아니라 메모리반도체다. 지난해 3551만달러를 수출해 전체 품목 중 33%의 비중을 차지했다.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오른 올 상반기에는 비중이 43%까지 높아졌다. 이처럼 ‘엉뚱한 결과’의 이면에는 ...
2017.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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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시장 2018년 정점 찍고 내리막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내년에 정점을 찍은 뒤 성장세가 한풀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매출 기준)은 올해 1238억500만달러(약 141조6000억원)로 작년(819억7200만달러)보다 5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에는 수요가 더 늘어 시장 규모가 1321억650...
2017.10.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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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빅3, 서버용 D램 매출 30% 급증
클라우드서비스 등에 활용되는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D램 시장 가격을 계속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시장조사업체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세계 1위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의 지난 2분기 서버용 D램 매출은 19억8500만달러(약 2조2700억원)로 1분기보다 36.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계 2위인 SK하이닉스의 서버용 D램 매...
2017.08.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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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값 하락세 지속
메모리반도체 SD램 현물가격 하락세가 이어졌다. 64메가는 보합을 나타냈다.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31일 128메가(16×8)SD램 PC133은 개당 2.30~2.70달러로 1.52% 내렸고 PC100도 개당 2.30~2.65달러로 1.17% 하락했다. 64메가(8×8)SD램 PC133 및 PC100은 1.25∼1.58달...
2001.06.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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