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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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0% 매력"…러시아·멕시코 채권 뜬다
브라질 채권으로 재미를 본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멕시코와 러시아로 향하고 있다. 10%에 가까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도 있어 자본 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멕시코, 러시아 채권이 유망한 투자 수단이지만 경기변동성이...
2020.02.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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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공포에 금리인하까지…남미 채권 기대 커져
지난해 매력을 발산했던 해외 채권이 올해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공포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서다. 이 가운데 브라질과 멕시코 채권시장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
2020.01.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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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해외채권 '인도네시아·러시아·멕시코' 주목해야"
지난 상반기 내내 해외 채권시장은 강세였다. 미중 무역갈등이 커진 데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 탓에 글로벌 경기가 불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외 채권시장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와 러시아, 멕시코 등...
2019.07.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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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풀리고 경기회복 되고… 주목받는 '러·브·인·멕' 채권
10곳의 국내 주요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들은 올해 1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신흥국 국채가 내년에도 유망 재테크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채권 이자(표면금리)가 한국이나 선진국 국채보다 훨씬 높은 데다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면서 채권 가...
2017.12.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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