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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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만 우파집권 종식한 '서민의 대부'… '멕시코 트럼프' 별칭도
42년 경력의 '대권 삼수' 베테랑…멕시코시티 시장 시절 '서민의 대부'로 인기 부패척결·복지확대 내건 포퓰리즘 성향…작년 12월 예비 내각 발표 1일(현지시간) 치러진 멕시코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유...
2018.07.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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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폭력·빈곤 심판한 멕시코 민심… 89년만의 '좌클릭'
대권 삼수생 '암로' 예비 개표결과 53%대 압승…2위와 20%p 이상 표차'멕시코 좌파 트럼프' 부패척결 등 공약…미국과 무역·이민 충돌 예상암로 "깊은 변화 추진·美와 우호관계 모색"&h...
2018.07.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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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선서 좌파 로페스 오브라도르 압승… 53∼59% 득표"
현지 '파라메트리아' 출구조사 결과…우파 후보 아나야는 19∼25% 득표 예상 1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치러진 대선에서 진보 성향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64·AMLO 암로) 후보가 50%대의 득표율로 압승을...
2018.07.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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