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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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화관의 시대…파주에서 인천·고창까지 시네필들의 천국여행
사람들은 이제 극장에 가지 않는다. 아니 이건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다. 사람들은 이제 열광적으로 극장에 몰리지 않는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사람들은 이제 한 두 가지의 영화만 잔뜩 틀어 대는 멀티플렉스 극장에 질려 한다’가 되겠다. 그렇다고 ...
2024.08.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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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임수정의 남자 되나? '멜랑꼴리아' 출연 [공식]
배우 이도현이 대세 행보를 잇는다. 5일 한경닷컴 확인 결과 이도현은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 KBS 2TV 새 드라마 '오월의 청춘' 방송을 앞두고 일찌감치 차기작을 점찍은 것. '...
2021.04.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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