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품 시계

    • 예술같은 시계… 예술같은 인생

      블랑팡은 최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행사를 열었다. 프랑스어로 ‘삶의 예술’을 뜻하는 이 말은 블랑팡이 추구하는 ‘예술과 삶의 조...

      2018.06.17 14:10

      예술같은 시계… 예술같은 인생
    • "클래식은 영원하다"… 1956년産 명품시계의 귀환

      시계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내놓을 때 디자인과 소재를 기존 제품과 조금씩 다르게 해 선보이는 게 보통이다.바쉐론 콘스탄틴은 올해 젊은 층을 겨냥해 완전히 새로운 신제품을 여럿 선보였다. ‘피프티식스’라는 이름의 신제품은 1956년 선보였던 제품 &l...

      2018.05.07 14:29

       "클래식은 영원하다"… 1956년産 명품시계의 귀환
    • 2030 젊은층 겨냥한 폴라리스… 세련미 물씬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올해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단 한 개의 제품군만 소개했다.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신제품 ‘폴라리스’다. 예거 르쿨트르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이지만 가격을 최저 8...

      2018.03.11 14:36

       2030 젊은층 겨냥한 폴라리스… 세련미 물씬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