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화 패러디

    • 비쩍 마른 삶, 뚱뚱한 행복 전했던 ‘남미의 피카소’ 보테로 별세

      ‘남미의 피카소’라 불린 콜롬비아 출신 세계적인 화가 겸 조각가 페르난도 보테로가 15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엘티엠포 등 현지 매체는 이날 모나코의 자택에서 폐렴 등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테로는 1932년 콜롬비아 메데인의 가난한 가정에...

      2023.09.16 21:54

      비쩍 마른 삶, 뚱뚱한 행복 전했던 ‘남미의 피카소’ 보테로 별세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