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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게임

    • 모바일게임의 초상② 대리결제, 엄마는 몰라요

      # 모바일게임의 초상① '현질'은 나의 힘에서 이어집니다 :)[편집자 주] 모바일게임이 과도한 결제를 유도하지만 판단은 개인 몫이라는 주장도 있다. 개인이 '성인’이라면 틀린 말은 아니다. 성인은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진다. 문...

      2017.02.14 13:33

       모바일게임의 초상② 대리결제, 엄마는 몰라요 포토 뉴스
    • 모바일게임의 초상① '현질'은 나의 힘?

      [편집자 주] “망나뇽!” 누군가 거리에서 외친다. 짜기라도 한 듯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꺼내 손가락을 튕겨댄다. 사방에서 탄성과 탄식이 뒤섞인다. 이들은 모바일게임 ‘포켓몬고’ 이용자들이다. 어릴 적 텔레비전 속 포켓몬에 눈을...

      2017.02.13 15:20

       모바일게임의 초상① '현질'은 나의 힘? 포토 뉴스
    • '리니지2 흥행' 넷마블, 120억 통큰 성과급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사진)으로 돌풍을 일으킨 넷마블게임즈가 개발진에 100억원이 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9일 레볼루션 개발팀 100여명에게 게임 프로젝트 성과급 120억원을 지급했다. 1인당 평균...

      2017.02.12 19:23

      '리니지2 흥행' 넷마블, 120억 통큰 성과급
    • 게임빌·컴투스, 해외서 '펄펄'

      모바일게임 ‘한 우물’만 파온 게임빌과 컴투스가 지난해 나란히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올렸다. 일찌감치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이들 업체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매출을 내면서 성장을 이어갔다. 컴투스는 지난해 매출 5156억원, 영업이...

      2017.02.08 18:15

      게임빌·컴투스, 해외서 '펄펄' 그래프 뉴스
    • 세계 앱 매출 40조 돌파, 모바일 게임 비중 80%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지난해 전 세계 앱 매출이 4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앱 정보업체인 앱애니는 18일 보고서에서 앱 운영사들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전년보다 40% 증가한 350억달러(약 40조8345억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총 사용 시간은 9000억시간으로 전년보...

      2017.01.18 19:22

    • 판권 계약금만 100억…치솟는 모바일게임 몸값

      판권 계약만으로 100억원이 넘는 돈을 받는 모바일 게임이 속속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업체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업체까지 우수 모바일 게임 선점 경쟁에 뛰어들면서 판권 가격이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9일 게임...

      2017.01.09 19:12

      판권 계약금만 100억…치솟는 모바일게임 몸값
    • NHN엔터, 모바일 게임 쿠폰앱 '겜박스' 출시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 쿠폰 앱(응용프로그램) '겜박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겜박스는 서비스 중인 게임의 쿠폰을 제공하거나 게임 출시 전 사전예약 서비스를 진행하는 마케팅 앱이다.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진성 이용자를 추정하고 이용자별로...

      2016.12.20 15:03

      NHN엔터, 모바일 게임 쿠폰앱 '겜박스' 출시
    • 폰 밖으로 외출한 '프렌즈'

      라인·카카오 프렌즈에 이어 넷마블·애니팡 프렌즈까지 게임이나 메신저 이모티콘으로 인기를 얻은 캐릭터를 ‘프렌즈’란 이름으로 묶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내놓는 것이 포털과 게임업체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친근한 이모...

      2016.11.22 18:12

      폰 밖으로 외출한 '프렌즈'
    • 무섭게 쫓아오는 넥슨·엔씨…1위 넷마블 독주 위협

      올해 상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넷마블 전성시대’였다. 지난 7월 기준 국내 양대 앱(응용프로그램)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0위 안에 있는 게임 중 절반가량이 넷마블 게임이었다. 지난 2분기 넷마블 매출은 3525...

      2016.10.30 19:07

      무섭게 쫓아오는 넥슨·엔씨…1위 넷마블 독주 위협
    • '0.15%' 큰손, 모바일게임 먹여살린다

      100만원 이상 돈을 쓰는 0.15% 비중의 이용자가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기여도의 4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 업체 아이지에이웍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올해 상반기 게임 앱 관련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2016년 상반기 구글플레이 게임 카테고리 총결산 보고서’를 12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 번이라...

      2016.09.12 17:39

    • 모바일로 태어난 리니지2…"원작 재미, 완벽 이식"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국내 1위 모바일게임사인 넷마블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을 오는 10월 국내 출시한다...

      2016.08.11 19:42

      모바일로 태어난 리니지2…"원작 재미, 완벽 이식"
    • '형제 기업' 게임빌·컴투스, 사이좋게 실적도 '호호'

      ‘형제 기업’으로 불리는 모회사 게임빌과 자회사 컴투스가 10일 나란히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좁은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게임빌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2억원, 영업이익 22...

      2016.08.10 19:25

      '형제 기업' 게임빌·컴투스, 사이좋게 실적도 '호호' 그래프 뉴스
    • "캐릭터 바꿔가며 게임 진행…구글도 독창성 인정했죠"

      게임 한 판을 두 개의 캐릭터로 번갈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진행 방식의 모바일 게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나날이스튜디오가 지난달 22일 내놓은 ‘샐리의 법칙’이 그 주인공이다. 제작사인 나날이스튜디오는 지난 4월 &...

      2016.08.09 21:11

       "캐릭터 바꿔가며 게임 진행…구글도 독창성 인정했죠"
    • 진화하는'스마트토이'…장난감에 스마트폰 대면 캐릭터 '꿈틀'

      완구업체 오로라월드는 모바일 게임사 핀콘의 게임 ‘헬로히어로’ 장난감을 개발 중이다. 단순한 캐릭터 장난감이 아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스마트토이’다. 제품 속에 근거리무선통신(NFC) 칩이 내장돼 있다. 스마트폰을 가까이...

      2016.08.09 21:08

      진화하는'스마트토이'…장난감에 스마트폰 대면 캐릭터 '꿈틀'
    • 모바일게임 뒤늦은 대응, '스타 개발자' 명맥 끊겼다

      게임업계에 스타 개발자 명맥이 끊기고 있는 것도 한국 게임산업이 위기를 맞은 요인으로 꼽힌다. ‘바람의 나라’ ‘리니지’를 잇따라 히트시킨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를 시작으로 ‘미르의 전설’의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 ‘라그나로크’의 김학규 IMC 게임즈 대표, &l...

      2016.08.08 18:45

    • '90년대 PC방 시대'에 멈춰선 혁신…중국 "한국 게임 살 게 없다"

      “중국 게임회사들은 더 이상 한국 게임을 사려고 하지 않습니다.” 지난달 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에서 만난 한 중국 게임업체 관계자는 “가격만 비싸고, 사후 대응이 늦은 데다 제품 차별화도 안되는 한국 게임에 별 관...

      2016.08.07 18:39

       '90년대 PC방 시대'에 멈춰선 혁신…중국 "한국 게임 살 게 없다"
    • 매력 잃은 게임주, 공모가의 반토막…넷마블, 해외 상장 계획 접어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게임주(株)들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차갑게 식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5일 코스닥시장에서 3만9950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11월 기업공개(IPO) 당시 코스닥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로 화제를 모았지...

      2016.08.07 18:33

       매력 잃은 게임주, 공모가의 반토막…넷마블, 해외 상장 계획 접어
    • "모바일게임, 중국에 3년 뒤지고…VR게임은 걸음마도 못 떼"

      “모바일게임에선 한국이 중국에 3년쯤 뒤처져 있어요.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사진)는 “지난달 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를 방문했다가 중국 게임의 거대한 힘을 실감...

      2016.08.07 18:31

       "모바일게임, 중국에 3년 뒤지고…VR게임은 걸음마도 못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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