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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

    • 허리케인 피해 현장서 모유 나눈 경찰…특별 승진

      초강력 허리케인 '오티스'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현장에서 굶주린 젖먹이에게 자기 모유를 직접 먹인 멕시코시티 경찰이 특별 승진했다.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치안부(SSC)에 따르면 파블로 바스케스 카마초 멕시코시티 치안장관은 아리스베스 디오니시오 암브로시오 ...

      2023.11.09 07:08

      허리케인 피해 현장서 모유 나눈 경찰…특별 승진
    • 이게 다 모유…세쌍둥이 엄마, 인큐베이터 아이들 보며 유축 [글로벌+]

      미숙아로 태어난 세쌍둥이를 위해 엄마가 엄청난 양의 모유를 유축하며 아이들의 퇴원을 기다렸던 과정이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쌍둥이 엄마는 모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모유를 모았다"면서 미주리 출신 27세 여성 니나 뒤프...

      2021.08.19 10:22

      이게 다 모유…세쌍둥이 엄마, 인큐베이터 아이들 보며 유축 [글로벌+]
    • "모유 알바 찾습니다"…카톡까지 파고든 신종 성매매 '충격'

      Q "본인이 드시게요?"A "네 그렇습니다"Q "성적 취향 이런 건가요?"A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맞습니다"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하 카톡)에서 일명 '모유 알바'를 찾는 신종 성매매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14일 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성인 남성으...

      2021.07.14 11:11

      "모유 알바 찾습니다"…카톡까지 파고든 신종 성매매 '충격'
    • "수유 중 아이 코로 젖 들어가 숨졌다" 주장한 母에 징역 7년 구형

      수유 중 아이에 코로 모유가 들어가 심장이 멈췄다고 주장하는 친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마지막 공판에서 검찰이 영아 살인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021.05.25 10:45

      "수유 중 아이 코로 젖 들어가 숨졌다" 주장한 母에 징역 7년 구형
    • 에이피테크놀로지, 모유 올리고당 美 GRAS 인증 획득

      에이피테크놀로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모유 올리고당인 ‘2'-푸코실락토오스’로 안전원료인증(GRAS)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GRAS는 FDA가 식품 원료에 부여하는 식품안전성 최상위 등급 인증이다.모유 중 8%를 차지하는 모...

      2021.04.21 15:35

      에이피테크놀로지, 모유 올리고당 美 GRAS 인증 획득
    • 미 정부 "2세 미만 아이에게 설탕 먹이지 말라" 권고

      신생아에게는 최소 6개월 이상 모유만 먹이고 2세 전까지는 설탕을 먹이지 말라는 미국 정부의 권고가 나왔다. ABC 뉴스는 미국 농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이러한 내용의 식생활 가이드라인을 처음으로 내놨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침에 따르면 6개월 미만 신생아에게는...

      2020.12.30 16:45

      미 정부 "2세 미만 아이에게 설탕 먹이지 말라" 권고
    • 모유,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 가능성…부작용도 없다

      모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퉁이강 중국 베이징대 교수 연구진은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인 2017년 채집한 모유를 코로나19 바이...

      2020.09.28 16:55

      모유,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 가능성…부작용도 없다
    • 모유 수유, 건강에 좋다더니…2년 이상하면 심장병에 뇌졸중까지?

      모유 수유가 아이와 산모 건강에 이롭다는 게 통념이지만 모유 수유를 2년 이상 오래 한 여성은 폐경 이후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4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 더 큰 것으로도 나타났다. 강희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

      2020.06.23 17:03

      모유 수유, 건강에 좋다더니…2년 이상하면 심장병에 뇌졸중까지?
    •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살 빠지는 모유유산균…부작용은?

      모유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먼저 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유산균 가운데서도 모유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혈당 감소를 도우며 특히 장 점막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 증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구르트나 ...

      2019.03.09 12:04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살 빠지는 모유유산균…부작용은?
    • "모유로 자라 튼튼해요"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7일 열린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아기들이 발달상태 측정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018.06.27 18:07

      "모유로 자라 튼튼해요" 포토 뉴스
    • "모유 먹은 아이, 겨울철 호흡기질환 중증도 낮다"

      을지병원, RS바이러스 감염 영아 321명 조사 결과 평소 모유를 먹인 아이는 겨울철 'RS바이러스'(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돼 급성호흡기질환이 생겨도 중증도가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RS바이러스는 이맘때 유행하는 바이러스로 영유아에게 ...

      2017.12.13 11:10

      "모유 먹은 아이, 겨울철 호흡기질환 중증도 낮다"
    • "모유에 항암 성분 있다"

      모유에 항암 성분이 들어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스웨덴 룬드대학의 카타리나 스반베리 면역학 교수는 새로운 항생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모유에 들어있는 단백질 알파-락트알부민(alpha-lactalbumin)이 암세포를 죽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인간 세포와 박테리아에 새로운 항균제를 실험하는 과정에...

      2017.05.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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