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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지민

    • ‘발레리나’를 꿈 꾼 소년… 마침내 줄리엣으로 무대에 서다

      소년은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다. 태어날 때부터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했기에 꿈은 자연스레 발레리노가 아닌 발레리나였다. 목포예고에서 발레를 배웠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들어갔다. 대학이라는 울타리는 세상의 편견을 막아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그곳에서 들은 첫 마디는 ...

      2023.09.18 16:54

      ‘발레리나’를 꿈 꾼 소년… 마침내 줄리엣으로 무대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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