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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GP

    • 美리버티, 레이싱 스포츠 영토 확장…F1 이어 모토GP도 품었다

      포뮬러1(F1) 자동차 경주 대회를 운영하는 F1그룹의 소유주 미국 케이블TV 업체 리버티미디어가 36억파운드(약 6조1116억원)에 모토GP(MotoGP)를 품는다. 모토GP는 모터사이클의 F1으로 불리는 레이싱 스포츠로 모터사이클 대회 중에서도 가장 손꼽힌다.&nb...

      2024.04.02 16:53

      美리버티, 레이싱 스포츠 영토 확장…F1 이어 모토GP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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