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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수

    • 준강간살해 무기수, 감방에서 아들뻘 수감자 '동성 성추행'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던 수감자가 아들뻘 감방 동료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실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이헌숙 판사)은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47)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

      2020.10.05 17:55

      준강간살해 무기수, 감방에서 아들뻘 수감자 '동성 성추행'
    • 무기수등 흉악범 3명 집단 탈주

      치안본부는 27일 전남도경정보과 조기홍경정을 총경으로 승진시키는등 경정급 66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은 또 서울중부경찰서 대공과 김명근경감을 경정으로 승진시키는등경감급 96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은 이번 승진심사기준에서 보안.수사.강력등 민생치안부서 근무자에대한 우대항목을 처음으로 신설,실적에 반영함으로써 지난해 총경승진자78명중 ...

      1990.12.27

    • 부산교도소 수감 무기수, 권총 인질극...37시간 대치후 자수

      부산교도소에 수감중인 무기수 정무근씨(49)가 안동교도소로 이감조치되는데 불만을 품고 지난 25일 상오8시 교도관 1명을 흉기로 찔러 부상을입히고 권총과 실탄을 탈취, 교도소장등 교도소직원 3명을 차례로 인질로잡고 대치하려다 37시간만인 26일하오 9시께 자수했다. 법무부는 이사건이 죄수가 교도소안에서 흉기와 총기를 이용, 교도관을상대로한 인질극이라는 점을...

      199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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