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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의 사람들

    • '개국공신'·친문그룹…전면부상인가 2선후퇴인가

      "인위적 '친문배제' 없을 듯"…"참여정부 시즌2 안돼" 목소리도 여전 "협치 위해 폐쇄성 극복해야" vs "이미 외연 넓어져, 협치 충분" 5.9 장미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민주정부 3기'의 문을 연 가운데 '개국공신'인 친문(친문재인) 직계 및 최측근 인사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2017.05.10 12:28

    • 문재인 당선 '숨은 공신' 김정숙 여사…애정·충고의 '단짠단짠' 내조

      [ 포토슬라이드 2017051068918 ] 호남특보 자임하며 바닥 민심 훑어…풍찬노숙도 마다 안 해 박근혜 정부 4년간 빈자리였던 영부인 역할에 국민관심 쏠려 "내 아내는 '단짠단짠(단것을 먹으면 짠 음식을 먹고 싶다는 뜻)'이다." 문재인...

      2017.05.10 09:12

      문재인 당선 '숨은 공신' 김정숙 여사…애정·충고의 '단짠단짠' 내조 슬라이드 뉴스
    • "다시 돌아가도 문재인 선택"…고민정 전 아나운서 행보는?

      제 19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서 문재인 캠프에 합류했던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문 캠프의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던 임종석 전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고민정 전 아나운서의 행보에도 관심이...

      2017.05.10 08:33

      "다시 돌아가도 문재인 선택"…고민정 전 아나운서 행보는?
    • 추미애·송영길 '대선 총괄지휘'…홍종학·김진표, 정책 '원투 펀치'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을 치르면서 측근그룹의 인력 풀(pool)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친노(친노무현)계에 뿌리를 둔 ‘패권정치’의 딜레마를 탈피해 ‘통합정치’를 펼칠 인적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의 당선을 도운 그...

      2017.05.10 00:59

       추미애·송영길 '대선 총괄지휘'…홍종학·김진표, 정책 '원투 펀치'
    • 조직 다진 노영민, 선거전략 주도한 전병헌, 인재 영입은 최재성

      친문(친문재인)과 비문(비문재인)을 가리지 않고 조화를 이루며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도운 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인사 가운데 숨은 일등공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전 의원이 꼽힌다. 노 전 의원은 경선 ...

      2017.05.10 00:54

       조직 다진 노영민, 선거전략 주도한 전병헌, 인재 영입은 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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