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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순방

    • 文대통령 "말레이 새정부 출범 후 첫 국빈…두나라 우정의 결과"

      SNS에 소회 글…"할랄시장 진출·FTA 추진 의미 있는 성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지난 1월 취임한 압둘라 국왕의 첫 국빈이자 말레이시아 신정부 출범 후 첫 국빈으로 초청받아 참으로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말레이시...

      2019.03.14 15:47

      文대통령 "말레이 새정부 출범 후 첫 국빈…두나라 우정의 결과"
    • 김정숙 여사 "남편 은퇴하면 말레이시아 많이 방문"

      현지서 만난 한국어 열공 중학생들 "방탄소년단 만나고 싶다" 여성전문직 진출 의견도 밝혀…수업 중 "독도는 한국땅" 언급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4일(현지시간)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했다. 김 여사가 방문...

      2019.03.14 14:28

      김정숙 여사 "남편 은퇴하면 말레이시아 많이 방문"
    • 文대통령, 한류·할랄전시회 참석…시장 진출방안 모색

      말레이시아 방문한 문대통령 "할랄·한류 결합이 새 시장 창출 첫 단추"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최대 규모인 원우타마 쇼핑센터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

      2019.03.12 17:57

      文대통령, 한류·할랄전시회 참석…시장 진출방안 모색
    • 文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한류·할랄 전시회 참석

      말레이시아서 2박3일 머물며 정상회담·비즈니스포럼 등 소화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브루나이에서의 일정을 끝내고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캄보디아로 이동할 때까지 2박3일...

      2019.03.12 13:28

      文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한류·할랄 전시회 참석
    • 文대통령, 브루나이 일정 마무리…말레이시아 향발

      브루나이와 에너지·인프라 협력강화 논의…템부롱 대교 건설현장도 방문 아세안 3개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브루나이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출발했다. 지난 10일 브루나이에 입국...

      2019.03.12 11:25

      文대통령, 브루나이 일정 마무리…말레이시아 향발
    • 문대통령 "세계의 보물 브루나이, 한국과 함께 발전하길"

      브루나이 방문 소감 페이스북에 남겨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세계의 보물로 불리는 브루나이가 우리와 함께 발전하며 영원히 아름답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첫 순방지인 브루나이를 떠나 말레이시아로 이동하기 직전 페이스...

      2019.03.12 11:10

      문대통령 "세계의 보물 브루나이, 한국과 함께 발전하길"
    • 문 대통령 말레이시아 사절단…박용만·윤부근·공영운 등 250명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에 83개사 250여 명의 기업인이 동행한다. 주요 대기업 전문경영인과 경제단체장들이 대거 경제사절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대기업 13개, 중견기업 14개, 중소기업 43개 등 70개 기업과 13개 기관·단체의 관계자 총 250여 명으로 말레이시아 경제사절단이 꾸려졌다”고 ...

      2019.03.11 17:46

    • 文대통령, 아세안 3개국 협력 내실 다지기…新남방 다시 '고삐'

      브루나이·말레이·캄보디아 국빈방문…'맞춤형 3色 협력사업' 준비 시장 다변화로 성장동력 확보…'하노이 결렬' 후 한반도평화 지지 재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10∼16일 브루나이&middo...

      2019.03.08 15:21

      文대통령, 아세안 3개국 협력 내실 다지기…新남방 다시 '고삐'
    • 문대통령, 모레 동남아 3국 순방길…"新남방·평화지지 확산"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6박 7일 국빈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 3국 방문을 위해 10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올해 들어 첫 해외 순방이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2019.03.08 14:59

      문대통령, 모레 동남아 3국 순방길…"新남방·평화지지 확산"
    • 文대통령, 7박8일간 동남아 3國 순방 마치고 귀국길 올라

      比 마닐라 공항서 출국행사…아로요 前필리핀 대통령 배웅 新남방정책 첫 선…인니와 '특별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中 시진핑·리커창 잇따라 만나 한중관계 복원 공식화 문재인 대통령이 7박8일간의 인도네시아·베...

      2017.11.15 13:19

      文대통령, 7박8일간 동남아 3國 순방 마치고 귀국길 올라
    •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3개국 순방 최대 수혜기업은 '현대차'

      문재인 대통령이 7박8일간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15일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안보 협력 강화에 집중하면서도 ‘비즈니스 외교’를 이...

      2017.11.15 11:26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3개국 순방 최대 수혜기업은 '현대차'
    • 靑 "文대통령 순방으로 한중 정상화·외교안보 밑그림 완성"

      "사드문제 더 강하게 봉인…文대통령 방중 때 거론 안 될 것" "북핵문제 해결 국제사회 지지 끌어내…외교공백 완전히 복구" 청와대는 15일 7박 8일간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성과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우리 정부...

      2017.11.15 11:21

      靑 "文대통령 순방으로 한중 정상화·외교안보 밑그림 완성"
    • 문대통령 "한국은 베트남에 마음의 빚 지고 있어"

      "베트남과 한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경제 파트너이자 친구 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베트남 호찌민 시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행사의 영상축전을 통해 "한국은 베트남에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

      2017.11.15 10:29

      문대통령 "한국은 베트남에 마음의 빚 지고 있어"
    • 첫 선 보인 新남방정책…亞와 '전면협력' 시대로

      신북방정책과 'J커브'로 연결'…동남아로 한반도 새 경제영토 확장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띄우기…'3P' 공동체 토대로 "5년내 4强수준 격상" 아세안 '맹주' 인도...

      2017.11.15 09:44

       첫 선 보인 新남방정책…亞와 '전면협력' 시대로
    • 문재인 대통령, 7박8일간 동남아 3국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

      필리핀 마닐라 공항서 출국행사…아로요 前필리핀 대통령 배웅 新남방정책 첫 선…인도네시아와 '특별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필리핀서 '미래공동체' 구상 제시…'사랑중심' 철학 아세안에 제시 1...

      2017.11.15 04:48

      문재인 대통령, 7박8일간 동남아 3국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
    • 문 대통령 "아세안, 4강 수준 격상… 다자 안보체제 초석 다져"

      동포간담회서 동남아순방 평가…"韓中관계 정상화로 우리경제 힘 받을 것" "순방 꽤 성과적"…"평창으로 평화의 문 열리길, 한반도 상황 엄중 불구 낙관" "동포 생명·안전 위해 지원 안 아끼겠다"…한국戰 참전용사 "희생 헛되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대한민국 외교가 미·일&...

      2017.11.14 21:41

    • 문재인 대통령 "사드 문제 제쳐놓고 한중관계는 별개로 정상화 발전"

      문 대통령 "다음 방중 때 사드 의제 안될 것으로 기대" "사드 임시배치는 정치적 결단의 문제가 아니고 법 절차의 문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는 제쳐놓고 양국 간 관계는 그와 별개로 정상화 발전시켜 나가자는 것에 양국이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아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의 ...

      2017.11.14 19:36

    • 문재인 대통령 "북한 올림픽참가 비관도, 낙관도 안해… 임박해 알 듯"

      "北 참가하면 남북평화·동북아평화 기여하는 계기"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여부와 관련해 "비관도 낙관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순방에 동행한 기자들이 있는 기자실을 찾아 "북한이 남녀 혼성 피겨스케이트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지만 실제 참가 여부는 대회에 임박해야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7.11.14 19:36

    • 문 대통령 "북한 대화에 들어가면 모든 방안 열어놓고 협의"

      순방 동행취재기자단 간담회…"'동결→폐기'식 협의가 되면 상응조치 美와 협의" "대화 여건부터 조성돼야…단숨에 완전한 폐기 쉽지 않아" '보상조치에 한미연합훈련 중단 검토하나' 질문에 "우물가서 숭늉 찾는 ...

      2017.11.14 19:32

      문 대통령 "북한 대화에 들어가면 모든 방안 열어놓고 협의"
    • 문재인 대통령, 숨가쁜 북핵·안보 행보 속 '비즈니스 외교'도 챙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의 회담에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이 시베리아 횡단열차(TSR)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고 열차를 확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필리핀에 머물...

      2017.11.14 17:58

      문재인 대통령, 숨가쁜 북핵·안보 행보 속 '비즈니스 외교'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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