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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한류

    • 북유럽에 '문학 한류' 바람 분다…한강·김언수 인기

      “비스듬히 천장에 비춰진 광선을 따라 흔들리는, 빛나는 먼지 분말들 속에서 볼 것이다. 그 흰, 모든 흰 것들 속에서 당신이 마지막으로 내쉰 숨을 들이마실 것이다.” 28일(현지시간) ‘2019 예테보리 국제도서전’이 열린 스...

      2019.09.29 16:59

      북유럽에 '문학 한류' 바람 분다…한강·김언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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