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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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투자 日, 美 꺾고 슈퍼컴퓨터 1위 할 때…한국은 4계단 추락
어린아이부터 각계 원로까지 모두가 인공지능(AI)을 입버릇처럼 담고 누리는 시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기술의 총화인 AI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AI는 알고리즘, 초고속 통신, 고성능컴퓨팅(...
2021.02.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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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양념 개발'이 화학이면 '조리실 건설·운영'이 화학공학
영화나 드라마에서 두 사람의 조화가 잘 이루어질 때 '케미가 맞는다'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케미라는 말은 '화학적 성질', '화학반응'이라는 뜻을 가진 chemistry에서 유래되었다. 어떤 사람 혹은 어느 분야와 케미가...
2021.0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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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시간이 흐르지만…웜홀 등으로 시간을 거슬러 갈 가능성은 열려 있어
미래로만 흘러가는 시간의 화살은 우주를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다. 사진작가 김아타의 작품 <마오의 초상>은 얼음 조각상이 녹는 과정을 통하여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진다'는 자연의 엔트로피 법칙을 보여주고 있다. 이...
2020.12.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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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제한속도, 그리고 테러와 투자예측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입구인 양재 분기점을 넘어서면 제한속도는 110Km를 가리킨다. 그러나 기흥 IC를 지나 잠시 더 내려간 일정 구간에서는 갑자기 제한 속도가 80Km로 낮아진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이렇게 군데군데 제한 속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을 쉽게 발...
2020.08.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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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마그리트 그림에서 발견한 물리학
‘리쿠르고스의 컵’은 4세기께 로마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그리스 신화 속 왕을 조각해 덧붙였다. 평소에 녹색으로 보이는 이 컵은 안쪽에 빛을 쪼이면 붉게 변한다. 빛의 산란이 금속 나노입자 크기나 모양에 따라 다르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금과 은을...
2020.02.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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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가 본 명화, 그림 속에서 파동과 파장 양장역학을 읽다
'리쿠르고스의 컵'은 4세기경 로마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그리스 신화 속 왕을 조각해 덧붙였다. 평소에 녹색으로 보이는 이 컵은 안 쪽에 빛을 쪼이면 붉게 변한다. 빛의 산란이 금속 나노입자 크기나 모양에 따라 다르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금과 은을 나노...
2020.02.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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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활동은 '떨림'
주위를 둘러보면 대부분 물체는 움직이지 않고 정지해 있다. 하지만 정지는 사실 단진동이라 불리는 떨림이다. 테이블을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미세한 진동을 볼 수 있다. 그 떨림이 너무 미약해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다.세상은 볼 수 없는 떨림으로 가득하다. 소리는...
2018.11.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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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의 정리처럼… 세계는 아름다운 규칙들로 가득하다
“창조주는 우주에 다양한 질서를 자신만의 기호로 심어놓았다. 그렇다면 광활하게 펼쳐진 텅 빈 공간은 창조주에게 외면당한 공간일까. 아니다. 우리가 텅 비었다고 생각했던 공간도 놀라운 매질(媒質)로 가득 차 있다. 너무나 완벽하게 차 있어서 인간의 능력으로는 ...
2018.06.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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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새로 쓸 '제2 신의 입자'는 없었다"
지금껏 교과서에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새 입자를 발견했다며 들떠 있던 물리학계가 큰 실망에 빠졌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대형 검출장치인 거대강입자가속기(LHC)가 포착한 새 입자의 신호가 오류로 결론 났기 때문이다.지난 3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고...
2016.08.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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