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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공개 정보

    • 검찰 수사받는 LS증권 임원, 청담동 100억짜리 아파트 샀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보 사적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LS증권(옛 이베스트투자증권) 전 부동산 부문 임원 A씨가 지난 3월 100억원 규모 고급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

      2024.10.23 08:15

      검찰 수사받는 LS증권 임원, 청담동 100억짜리 아파트 샀다
    • 금융위, 신풍제약 강제조사 착수

      금융위원회가 신풍제약을 상대로 강제조사에 들어갔다. 임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전 신풍제약을 찾아 강제조사를 시작했다. 강제조사는 현장조사, 자료 압류(영치), 스마트폰·하드디...

      2023.09.21 18:10

      금융위, 신풍제약 강제조사 착수
    • 금융위, 신풍제약 강제조사…'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금융위원회가 신풍제약에 대한 강제조사에 착수했다. 임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신풍제약을 찾아 강제조사를 시작했다. 강제조사는 현장조사, 자료 압류(영치), 스마트폰·하드...

      2023.09.21 15:41

       금융위, 신풍제약 강제조사…'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 국일제지 '먹튀' 논란…개미들, 눈뜨고 당했다

      45년 역사의 국일제지 오너 2세가 회사 주식을 담보로 받은 대출을 갚지 못해 주식을 날릴 위기에 처하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현금화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후 회사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면서 미처 주식을 팔지 못한 소액주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

      2023.03.24 17:57

      국일제지 '먹튀' 논란…개미들, 눈뜨고 당했다
    • 법무법인 태평양, 자본시장 불공정거래TF 출범

      법무법인 태평양은 17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고 발표했다. TF는 미공개 정보 이용 행위(내부자거래)와 시세 조종(주가조작), 사기적 부정거래 행위, 시장질서 교란행위, 공시위반 및 주식 관련 보고 의무 위반 행위 등을 다룰 예정이다.불공정거래...

      2022.05.17 10:35

      법무법인 태평양, 자본시장 불공정거래TF 출범
    • 미공개 정보로 '역세권 투기'…부패방지법 위반 첫 재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창범 전 양구군수에 대한 1심 첫 재판이 6일 열린다. 전씨는 군수 재직시절 알게된 철도 역사 조성 예정지 인근 부지를 매입해 내부 정보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혐의를 받고 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문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전씨의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

      2021.07.06 08:35

    • '미공개 정보 이용' 영천시청 공무원, 땅 투기한 혐의 구속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땅을 투기한 혐의를 받는 영천시청 공무원이 구속됐다.7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천시청 공무원 A씨를 구속했다.이날 대구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강경호 영...

      2021.05.08 00:06

      '미공개 정보 이용' 영천시청 공무원, 땅 투기한 혐의 구속
    • 丁총리 "일반인도 미공개 정보로 투기땐…징벌적 벌금 부과하고 부당 이익은 몰수"

      정세균 국무총리(사진)가 “공직자가 아닌 일반인도 미공개 정보로 투기를 하면 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투기를 저지른 공직자는 관련 기관 재취업을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길 투기근절대책은 이르면 오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정 총리는 2...

      2021.03.25 17:33

      丁총리 "일반인도 미공개 정보로 투기땐…징벌적 벌금 부과하고 부당 이익은 몰수"
    • 정세균 총리 "일반인도 미공개 정보 투기 땐 징벌적 벌금"

      정세균 국무총리가 "공직자가 아닌 일반인도 미공개 정보로 투기를 하면 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기 사태와 같은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부동산 투기를 저지른 공직자에 대해 관련 기관 재취업을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길 투...

      2021.03.25 16:08

      정세균 총리 "일반인도 미공개 정보 투기 땐 징벌적 벌금"
    • '미공개 정보'로 토지 사들인 포천시청 공무원에 구속영장

      전철역사 예정지에 땅과 건물을 사들인 경기 포천시청 공무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과 해당 부동산에 대한 몰수보전이 신청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땅 투기 의혹에 따른 공직자 투기 의혹 수사에서 첫 구속영장 신청 사례다. 경기북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24...

      2021.03.24 10:19

      '미공개 정보'로 토지 사들인 포천시청 공무원에 구속영장
    • 미공개 정보 악용 의혹 공기업…블라인드 글 조사해야 하나

       [찬성] 공직자 품격손상 글은 징계해야…오죽하면 총리가 나섰겠나LH 직원들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LH뿐 아니라 공기업과 공공기관 전체가 많은 국민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막말로 욕먹고 비난 듣는 것으로 보자면, 감독 부처인 국토교통부를 비...

      2021.03.22 09:00

       미공개 정보 악용 의혹 공기업…블라인드 글 조사해야 하나
    • "최정우 회장 등 포스코 임원 64명 내부정보로 주식 매수" 고발

      최정우 회장 등 포스코 임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최근 시민단체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폭로한 가운데, 내부정보를 이용한 불법적 이익 취득 의혹을 주식 시장에까지 제기하는 모습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2021.03.09 15:11

      "최정우 회장 등 포스코 임원 64명 내부정보로 주식 매수" 고발
    • 검찰,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신라젠·대표 자택 압수수색

      검찰이 바이오 업체 신라젠에 대해 다시 압수수색에 나섰다.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보유한 주식을 판 혐의 때문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와 검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서정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신라젠 서울사무소와 문은상 대표...

      2020.04.21 17:01

       검찰,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신라젠·대표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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