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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총격

    • 美 아이오와 클럽서 총격 사건…2명 숨지고 10명 부상

      미국 아이오와주 시다래피즈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총격 사건은 오전 1시 30분 시다래피즈 도심가에 위치한 한 나이트 클럽에서 90년대를 테마로 한 파티가 벌어지는 중 발생했다. 시다래피즈 경찰에 따르면 도심을 순찰 중이던 ...

      2022.04.11 08:08

    • 미국, 신년 파티·쇼핑몰 등서 총격 사고…3명 사망

      미국에서 총격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따.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시시피의 한 신년 파티 행사에서 싸움 끝에 총격이 발생,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사고는 새해로 넘어가기 몇 분 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날 오후에는 미니애폴리스의 쇼핑몰에서도 총격사건이 발생했아. 이로인해 2명이 부상했다.쇼핑몰은 총격 직후 폐쇄된 상태다.&nbs...

      2022.01.02 06:50

    • "전쟁터인 줄"…美 뉴욕 주택가서 벌어진 총격전 [박상용의 별난세계]

      미국 뉴욕경찰(NYPD)이 한밤중 브롱크스 주택가에서 벌어진 총격전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 수배에 나섰다.CCTV를 보면 지난 13일 오후 10시께 남성 3명이 브롱크스의 주택가를 걷고 있다. 이들은 갑자기 무언가에 놀란 듯 흩어지더...

      2021.06.21 12:10

      "전쟁터인 줄"…美 뉴욕 주택가서 벌어진 총격전 [박상용의 별난세계]
    • "손가락 욕했다고…" 6살 소년 살해 20대, 수배 보름 만 체포

      도로에서 있었던 사소한 시비로 여섯살 소년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가 15일 만에 체포됐다.6일(이하 현지 시각) 인디펜던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고속도로에서 20대 남성과 차로에서 시비를 벌이던 여성과 그의 여섯 살 아들...

      2021.06.08 12:31

      "손가락 욕했다고…" 6살 소년 살해 20대, 수배 보름 만 체포
    • 美 미네소타주 나이트클럽서 총격 사건 8명 사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1일(현지시간) 오전 2시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총격으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이날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근처에 있던 경찰관이 총격 소리를 듣고 출동했으며, 현장은 클럽에서 빠져...

      2021.05.22 22:23

      美 미네소타주 나이트클럽서 총격 사건 8명 사상
    • 범행 엿새 전 돌격용 소총 구매…10명 살해한 콜로라도 총격범

      미국 콜로라도주 총격범 아하마드 알리사(21)가 사건 6일 전 구매한 돌격용 소총을 사용해 경찰관 1명 등 모두 10명을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은 알리사가 전날 콜로라도주 볼더의 '킹 수퍼스' 총격 범행 엿새 전 돌격용 소총을 구매했다는 내용을 담은 알리사 체포 진술서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알리사가 사용한 돌격용 ...

      2021.03.24 07:36

    • 이틀만에 7만명…애틀란타 총격 한인 여성子 모금액 30억 돌파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일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숨진 한인 여성의 아들이 개설한 모금 사이트에 후원이 쇄도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오전 5시 기준 애틀랜타 총격으로 모친을 잃은 랜디 박씨가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에 개설한 계정엔 약...

      2021.03.21 19:20

      이틀만에 7만명…애틀란타 총격 한인 여성子 모금액 30억 돌파
    • 美 백악관 "애틀랜타 총격 FBI 수사 합류…바이든 보고받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이와 관련 연방수사국(FBI)이 본격 수사에 합류했다고 외신들이 백악관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애틀랜타의 한인 밀집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인 4명 등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사건 용의자인 20대 백인 로버트 에런 롱(21)은 경찰에 체포돼 수사...

      2021.03.17 21:49

    • 외교부, 애틀랜타 총격사건 사망자 4명 한국계 확인

      외교부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16일(현지시간) 잇따른 총격 사건에 따른 사망자 8명 가운데 4명이 한국계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영사가 현지 경찰에 확인한 결과 사망자 4명이 한국계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들 4명이 한국 국적을 보유했는지 여부는 추가로 파악 중이라고 부연했다. 현재 ...

      2021.03.17 13:58

    • "美 애틀랜타 총격 사망자 8명 중 4명은 한인 여성"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8명이 숨진 가운데 4명은 한인 여성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애틀랜타 근교에 위치한 마사지숍 '영스(Young's) 아시안 마사지 팔러'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021.03.17 12:40

    • 美 미시간주 백화점 총격, 8명 부상…용의자 아직 미확인

      AP통신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밀워키 인근 백화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날 총격은 밀워키 서쪽 도시인 워와토사에 자리한 백화점 '메이페어 몰'에서 오후 2시50분께 발생했다. 이로 인해 성인 7명과 10대 1명이 다쳤...

      2020.11.21 16:53

      美 미시간주 백화점 총격, 8명 부상…용의자 아직 미확인
    • 흑인 남성, 아들들 앞에서 경찰에 총 7발 맞아 중태…美 발칵

      미국에서 경찰이 비무장 흑인 남성을 총격을 가한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남성은 중태에 빠졌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은 흑인 남성 제이콥 블레이크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가정 문제로 현장에 출동했다는 점 외에...

      2020.08.24 21:13

       흑인 남성, 아들들 앞에서 경찰에 총 7발 맞아 중태…美 발칵
    • 미국서 비무장 흑인 청년 또 사망…플로이드 장례 5일 만에

      미국에서 경찰의 총격에 비무장 흑인 청년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5일 만이다. 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27)는 전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경찰의 체포에 저항하며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건은 전날 밤 패스트푸드 식당인 웬디스 매장 앞에서 일어났다. 애틀랜타 경찰은 웬디스...

      2020.06.14 08:57

    • 美 백악관 인근서 총격…6명 사상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인근에서 19일 밤(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백악관에서 약 3km 떨어진 워싱턴DC 북서부 컬럼비아 하이츠 구역에서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이날 밝혔다. 용의자 체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부상자 5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9.09.20 14:34

    • 美 코스트코서 사흘 만에 또 총격…용의자 사망·2명 부상

      미국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서 잇달아 총격 사건이 벌어져 쇼핑객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전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디에이고 카운티 출라 비스타에 있는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권총을 빼 들어 자신의 전 여...

      2019.06.19 06:36

      美 코스트코서 사흘 만에 또 총격…용의자 사망·2명 부상
    • 미국 뉴멕시코주 고등학교서 총격…학생 2명 사망·10여명 부상

      미국 남서부 뉴멕시코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7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2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범은 이날 오전 뉴멕시코 주 북부 아즈텍 고교에서 총을 쐈으며 학생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총격범도 사망...

      2017.12.08 08:38

      미국 뉴멕시코주 고등학교서 총격…학생 2명 사망·1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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