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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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서 추격 멈춘 '빨간바지의 뒷심'…김세영, 역전 불발
‘빨간바지’ 김세영(24·미래에셋)의 역전 드라마가 아쉽게 불발에 그쳤다. 김세영은 1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크리크클래식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3위를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2017.07.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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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 김세영(24·미래에셋)의 역전 드라마가 아쉽게 불발에 그쳤다. 김세영은 1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크리크클래식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3위를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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